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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봤는데

썩을 |2007.03.30 17:43
조회 2,433 |추천 0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데요

 

처음 목도리녀 사건 보도 보고 간만에 훈훈한 소식 접하는구나

 

다음 목도리녀 채영 보도 보고 아 착한사람은 어떻게든 복을 받는구나

 

다음 목도리녀의 홍대게시판 부인글을 보고 이 썩을 기자들이 사람들을 바보 천치를 만드는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사람들은 뉴스 기사를 대하는 태도는 어느정도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어느정도 이상의 학식을 가진 사람들이

 

객관적이고 냉철한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내용을 적은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요즘 인터넷 기사들은

 

정말 찌라시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지들이 강태공도 아니고 어떻게 해서든 사람들 많이 낚을라고 자극적인 카피에

 

말도 안되는 추측성 기사들 완전 일은 저질러 놓고 당하는 사람이 걸레가 되던 어떻게 되던 나몰라라 한다.

 

완전 일단 뭐 냄새만 나면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서 물어 뜯어놓고 아님말고~ 이런식이다.

 

인터넷의 보급이 꼭 장점만 있는것은 아닌거 같다. 예전에 석간 조간 기다리며 보고 느리게 살 때는 이런일이

 

없지 않았는가 왜? 시간이 충분하니까 그런데 아무리 남들보다 빨리 내놔야 하고 속도의 경쟁시대지만

 

기본으로 지켜야 할 정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기본으로 지켜야 할 것까지 지키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뉴스에 이런 찌라시들을 뿌린다는것은

 

엄하게 처벌 받아야 마땅하다.

 

아무튼 선행하신분 더이상 괴롭히지 말고 이제라도 좀 닥치고 찌그러져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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