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도 그리던..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국 가는 날이 코 앞으루 다가왔건만..
뻐니는 마냥 해피하지가 않습니다. ![]()
가서 아빠, 엄마두 보구..![]()
아버님, 어머님두 보구..![]()
친구들 만나구 맛난거 먹을 생각 하면.. 정말 '야호!!!' 지만..
우리 가계부 빵꾸 뚫릴 생각을 하면.. 휴우,,,,![]()
한국 한번 가는데 돈이 넘 많이 드네요.
둘 왕복 비행기표만 250만 정도에다..
동생 결혼땜에 가는거라 결혼선물을 여기서 샀거든요.
영국 그릇이 유명해서 그릇 세트 샀는데 한 60만원 정도..
그리구 동생 신혼여행 갈때 한 50만원 용돈 준다고 하네요 신랑이..
하필이면 가 있는 동안 저희 아빠랑 시어머님 생신이 있네요. -_- 또 얼마전이 저희 엄마 생신였구..
어뜨케 또 생신인 분들 선물만 사요.. 그래서 양쪽 부모님 선물로 스웨터 한개씩.. 50만원.
우리 아가씨.. 저랑은 신랑과 사귀기 전부터 언니, 동생으루 친했거덩요.
영국서 껌이랑 초꼬렡이랑 머랑 머랑 사다달라구 합니다. 먹구싶다구..
것두 한상자씩 사다보니 20만원 정도가 나오네요.
그리구 영국 글루코사민이 좋다구.. 거 사오라구 그러니.. 그거 몇통 사니 또 40만원..
그리구 머 잡동사니루 향초에 버블바쓰에 오일에.. 싼것들 샀는데.. 양쪽 꺼를 다 사려니..
것만두 또 20만원 정도 나오네요.
이휴,,,
우리 한국에 있는 동안두 여기서 나갈 돈들은 다 그대로 다 나가는데..
한국 간다구 이르케 돈을 많이 쓰니..
다녀와서는 손가락만 빨구 살게 생겼습니다. ![]()
이번주에도.. 로또 해볼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