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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자를 만나고 헤어져도 여전히 사랑합니다

O.S.S |2006.02.02 17:54
조회 295 |추천 0

누구에게 탁 터놓고 말할수도 없고

그러타고 말 안하자니 제  스스로가 억제를 못 할꺼 같기에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겁쟁이라 비겁자라느니 욕을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그저 한번즘 제 속마음에 잇는 털어 놓고 싶을 뿐입니다...

글이 무척이나 길꺼에요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그냥 한번 다 말해보고 싶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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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인 대한민국 청소년 입니다 ..20살

어비러리 하고 눈치도 없고 외모도 그리 잘생긴 편도 아니고 할줄 아는게 한개도 엄는 놈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까지 사랑도 모르거니와 연애도 몬해본놈입니다

그녀를 알기 전까지요..

12월 24일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때입니다

밤 11시대서 학교에서 친한 여자아이에게 전화가 왓습니다

찜질방인데 가츼 놀자고..전 할일도 없고 혼자 보내기 시러서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허걱 왠일 여자아이 혼자만 있는게 아니라 그녀도 있엇습니다..

솔직히 그녀 .. 그리 이뿌지도 몸매가 조치도 착한것도 아닙니다...순진한것도 아니구요..

전 25일날 약속이 잇기에 잠을 청하지 않앗습니다...저랑 친한 여자아이 줄여서 J양이라고 할께요

J양은 절 불러노코 조금잇다 잠을 자더군요...솔직히 뻘줌 햇습니다..

전 어색한 분위기를 덜어 버리려고..그녀와 밤을 새며 많은 이야기를 햇습니다..

이야기 하는 사이 저도 모르게 그녀에게 무척이나 끌리더라구요...^^

그일이 있은후  전 그녀와 자주 만나게 되었습니다....문자나 연락도 햇구요

12월 31일 여관 ..첨으로 가봣습니다....

제친구 하나와 저와 J양 그녀 4명에서 방 2개를 잡고 한방에서 술을 마셧습니다..

전 그녀와 잇다는 자체가 너무 조아 주는대로 술을 마셧구요...

어느새 필름이 끊겨 있엇습니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그녀와 제가 끌어 안고 다른 방에서 누어잇더군요...

솔직히 당황스러웟습니다...한편으론 무척이나 기분조앗죠..^^

그년 제가 그녈 관심잇어하고 조아하는걸 알고 잇엇습니다..

그런 그녀가 절 안고 단 두리서 그것도 여관에서 술먹고 안겨 잇다는건

그녀도 저를 조아하고 잇다고 생각 햇엇죠....

전 그녀의 눈을 한번 보고....용기를 내어 키스를 햇습니다...첫키스엿습니다

그녀...받아드리더군요....전 무척이나 좋앗습니다....

전 잠이 깨서 그녀와 함게 친구랑 J가 잇는 방으로 갓습니다

J양이 절 보더니 " xx야 니 xx(그녀) 덮칠려고 햇디..미수엿지만..ㅋ"

전 순간 다리에 힘이 바지고 그녈 볼수가 없엇습니다.

전 뛰쳐 나가 밖에서 몇십분 헤매다 다시 여관으로 돌아갓습니다...

전 비어 잇는 방으로 들어가 벽을 보고 누엇습니다..그런데

그녀가 들와서는 뒤어서 절 끌어 안아 주더라구요..저를...ㅠ

용서할수 없는 죄를 지을뻔한 저를요.....ㅜㅠ

그러다 전 잠이 들고 일어 나니 J양과 그녀는 집에 갓더군요

제친구와 저도 씻고 여관을 나오 집으로 향햇습니다..

1일날 용기가 나지 않아 그녀에게 연락을 취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2일날 전 용서도 구할겸 제 마음도 확실히 고백해보려고

꽃 을 사서 그녀 집앞에 놀이터에서 그녀를 불러내고 고백을 햇습니다..

보기 조케 차엿습니다...우선 친구로 지내자고....

그날 전 걸어서 지베 갓습니다 저녘 9시부터 12시까지....

담날에 그녀에게 문자가 오더군요...좋았습니다..

그리고 만나기도 계속 만낫습니다..7일날 또 연관에서 술을 먹기로 햇습니다

전 이번엔 지난번과 같은일어 나지 않기 위해 술을 적게 마시고 최대한 배려 햇습니다...

그녀 제친구와 이야기 합니다....전 상상도 하지 못할 해볼수도 없는 이야기를

친구와 해댑니다...야다니 머니...저 충격 엄청 받앗죠..그녀 저보고 충격 받아냐고?

웃습ㄴ1다......ㅋㅋㅋ

그리고 그녀 제 앞에서 보란듯이 다른 남자 이야기 하고 다른남자 사진 제가 보는 앞에서

메인화면으로 저장하고 보여주더군요....저 웃으면서 ' 잘생겻네 '라고 말햇지만...

속으로 엄청 울엇습니다....그러더니 나중에 침대에 올라오라는 것입니다..

거부하다거부하다 결국 올라갓습니다..그녀 잠을 자더군요 ...저를 끌어 안으며...

전 모르겟습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 제앞에서 다른남자 야기 하더니만

저를 끌어 안고 자더군요.....그후론 맨날 그러더군요...제앞에서 다른남자 이야기

몇일을 그러케 지냇습니다...그러다 10일날 보다 몬한 J양과 K양이 어떠케 그리 행동하냐고

..그러다 어쩌어찌 해서 다음날에 사기게 되었습니다...

그후로도 그녀의 행동은 변하지 안더군요.....저앞에 남자 이야기..

제가 선약을 해도 제 약속을 무시 하고 다른 사람이랑 이중 약속 잡기 일쑤고요..

언제는 한번 남자랑 영화버러 갓다 저한테 들켯습니다...

전 당연 화가 낫지만....웃으며 미안하다는 그녀에 말에 저도 웃으며 갠찮다고 햇습ㄴㅣ다

너무 조아해서 사랑해서 그녀에게 화조차 잘 내지 못하는 저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전 그녀를 더 사랑하지만

더욱더 힘들어 지네요.... 그녀 역시 무척 힘들어 하는거 같구요...

그래서 이제 그녈 놓아 주려 합니다...

남친으로 지내는 이상 더 큰 기대에 비례해 더 큰 실망과 상처를 받는게 두렵습니다..

그래서 놓아 주려 합니다..

저혼자 조금만 덜 아파하고 혼자 사랑할수 잇기에...

 

P.s // 휴.. 이러케라도 하고나니 속이 쫌 풀리네요.............

          이안에 더 많은 일과 저의 힘든일 이 잇엇지만 말재주가 엄는 관계로 못 적겟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ㄱ 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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