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경
여자친구와의 기념일을 맞이하여 성관계를 맺었다
배란기 날짜가 몇일 전이였지만 혹시나 하는마음에 우리는 콘돔을 사용하기로 해서..
불이나게 편의점으로 달려가.. 동아제약의 아우성이란 제품을 고르게 되었다..
과정 생략 --;;;;;
일을 맞치고 보니 콘돔이 찢어진것이 아니였던가..
콘돔을 뚫고 나온 나의 성기가 나를 당혹하게 만드는 순간 여자친구의 얼굴에는 근심과 걱정
이 도사리고 있었다..
아니 무슨 이름없는 외국에서 파는것도 아니고 지하철역에서 파는것도 이러진 않을텐데..
콘돔이라면 피임과 성병 예방으로는 약물 빼고 간단하게 할수 있어 국민 대다수가 선호하는 제품인
데 무슨 내가 변강쇠도 아니고.. 그렇다고 과격하게 한것도 아니고 참 어이 없고 황당했다.
아닐꺼라 믿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혹시나라는 생각에 생리때까지 초조하게 기달이고 말아버린
..... 그냥 그렇게 시간이흘러서 생리는 나오게됐지만.. 여기서 끝은 아니였다.
28일날 우리는 다시 관계를 맺는 도중..
이런 ㅁ눼댜보ㅓㅏㅣㄹ; 개 X 같은 경우를 맞이 하게 되었다..
10일날.. 구멍만 난줄 알았던 콘돔 조각이 관계도중에 나의 성기에 묻어서 나오던게 아니던가..
너무나도 미안했다..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나.. 18일이라는 시간동안 그안에 갖고 있던 여자친구는 얼마나 불쾌하고
찝찝했을까... 몰랐다면 괜찮았지만 알아버렸으니.. 충격은 산에 산을넘었다...
난 29일날 동아제약 소비자 보호센터에 전화해 자초지정을 말하고 알아서 하라고..
하지만 섭섭하게 하면 가만있지 않을꺼란말을 하고 죄송하다는 말과 연락처와 이름을 묻고..
윗사람들이랑 회의를 하고 연락주겠다는 말을 믿고 2틀을 기다린 오늘..
점심시간에 전화하니까.. 안받고.. 상담원말로는 점심시간이 1시 까진데 아직 안들어와서 자리를 비
웠다고 하고.. 3시 넘어서 야 겨우 통화했지만.. 담당자는 자리에 없었다..
누구는 이렇게 속이 부글 부글 끓고 있는데 니들은 잠이나 자고 근무태만에 밥은 잘넘어 가더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씨X
난 기다리는 성질이 안돼서 반응 즉시로 와야 된다고 말도 했을거늘..
동아제약.. 아우성이란 콘돔.. 이름 있는 회사가 한명의 고객의 소중함을 모르고 이렇게 처신하고
있으면 참 잘돌아가겠다..
내가 어떻게라도.. 이곳저곳 딴지 건다 두고봐라..
여러분 도와주십쇼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