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여자때문에 회사다니기 짜증..ㅜ_ㅜ

불상한놈.. |2006.02.03 13:48
조회 60,898 |추천 0

어라..신기하네요..몇일만에 다시본글인데 톡이 되있네요..

악풀달아주신분들도 고맙고..좋은글 달아주신분들도

너무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열심히 살아가보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사는얘기좀해드리겠습니다..

저희회사는 CX.SX 협역업체랍니다..

저는이회사에 입사한지는 12월1일날 입사를 하였고..

그냥 어영부영 2월달이 다되어가네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협역업체인 SX때문에 너무 고민거리가 많습니다

이협역업체에 하루에 열대번이고 전화를 해야하는데..

항상 이담당자가 전화를 받습니다..

담당자는 그분이라고 얘기하겠습니다.

처음에 입사해서 아무것도 모를때 항상전화를 해서 모라구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입사한지 얼마않되서 모르니깐 자세하게 설명좀해달라구 부탁도 몇번이고 했지요..

그러더니 그분이 하는말이 그건그쪽사정이니깐 알아서 하라구..

그잘못된상황..즉 돈으로 계산을 한다면 몇천단의 입니다.

항상그런식으로 저를 못살게 합니다.

저희 회사일 같으면 어떻게하든 하겠는데 협역 업체다보니..어떻게 할수가 없는 상황이구..한번은 제가 너무짜증이났구..

제나이 이제 24입니다.

참는데도 한계가있구요..

전화왔길래..제가 막모라구 했습니다..

욕은않했구..그냥 짜증석인 말투로 성질좀냈습니다.

그러더니 전화를 딱 끊더라구요,,

그리고 10분뒤 CX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분한테 모라구 했냐구..

그래서 자초지종 설명을 다했습니다.

그러더니 하는말이 잘했다구..자기도 그러고 싶었는데 못해서 너무나 분해있었다구..오히려 칭찬을 해주더라구요..

그일이 있고나서부터 치사한방법을 쓰더라구요..

저희가 따지면 업무마감을 해야하는데 그분이 데이터를 넘겨주셔야 데이터작업을하거등요!! 근데 맨날 퇴근 10분전에 데이터를 넘겨주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해서 요줌 왜그렇게 늦게 데이터를 넘겨주세요?? 라구 물었더니 오히려 자기들도 바쁜니깐 전화하지말구 잠자코 기다리라구 말하는거에요..

정말사납죠??? 그리고 그분..여자에요!!

전남자구요..솔직한심정으로 항상전화통화만 했지만 얼굴보면 싸대기라도 때리고 싶은 심정이에요,..

어떤사람이 회사에 계속남고 싶겠습니까?

빨리 업무마치고 집에가고싶지..

그사람때문에 일..항상 10시간 넘게합니다.

자기들은 마감10분전에 데이터넘기고 퇴근하고요..

전화하면 자기퇴근했으니깐 알아서하라구 얘기하구요.,.

직의도 쫌 되는사람이 말을 그렇게 어처구니 없이 해도되는겁니까?

저두 집에일찍가고싶구..친구들이랑 만나서 소주한잔 하고싶습니다.

그렇게 성질한번부렸다구 업무가지고 치사하게 해도되는겁니까?

분하구 억울해서 진짜 회사 때려치고 싶지만..

정말 머리털나서 처음으로 정직원 됐습니다..

욕을하셔도좋고.좋은방법있으면 조언좀 해주세요..

정말 분합니다/./ㅜ_ㅜ

 

  모든걸 다 알아도 힘드네요, 그래도...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음...|2006.02.03 14:08
그럴 수록 참고 더 잘 해주세요... 말 한마디라도 부드럽게..웃는 목소리로.... 그러다보면 상대방도 서서히 잘 할 겁니다.. 일이 막혔을 때 또 '그 쪽 사정'이라는 말이 나오면... '물론 제 사정이고 바쁘신 줄 알지만, 조금 신경써서 도와주시면 밥도 사고, 차도 사고..꼭 보답할께요~"라고 해보세요...처음부터 딱딱하게 구는 사람 없습니다. 그 분 나름대로 사정이 있어서 그럴거예요..간혹 칭찬도 해주시구요.. 데이터 조금 빨리 넘겨주는 날은.. "덕분에 저도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할 수 있겠어요..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어요..조심해서 들어가세요~"하는 애교섞인 한 마디도 좋구요....오늘부터 한 번 시도해보세요... 곧 좋아지실겁니다.....화이팅!!!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