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어떻게 해서 알게 된 여자가 있습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그녀에게 사귀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헌데 어느날 모임에서 그녀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그녀가 저에게 하는 말이 오빠는 좋은 직장다니고 해서 좋겠다는 등...
자기도 결혼 하고 싶은데 아직 취직도 못하고 있고 하면서 저에게 하소연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장난 으로 그럼 나한테 시집오라고 말하면
오빠하고 자기 하고는 그렇게 될 수 없다고 웃으면 서 부정적으로 보네요...
물론 사귀는 남자는 없구요
참고로 전 대전에서 일하고 있고요 (이것저것 합쳐서 연봉 3400 정도)
나이는 29살(지방 대졸)에 중고차 하나 소유
그녀 나이 25살 (고졸) 열흘 후에 취직함
이런 그녀에게 저에 맘을 어떻게 해야 잘 보여 줄까요?
전 진심으로 그녀를 사랑하고 싶고, 그녀도 절 싫어 하진 않은
모습을 보입니다
정말 돈이 문제나요? 아님 나이가 ? 아님 다른 무엇이?
좋은 생각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글구 이글은 진심이니까 악플은 안 달아 주시면 좋겠네요
암튼 전 그녀에게 사귀자고 말은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