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여친이.....오랜 안좋은시기끝에 아침에 전화를 주고
곧이어 문자로 그만하자고 보내더군요...
연락하고싶었지만...그친구가 휴대폰이 없어서...제가 답장을 못했어요....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저한테 그만하자고....가끔 연락은 하겠다고....
이렇게 문자가 왔는데...
왜 가끔 연락을 한다는 것일까요?
지금은 걔가 보고싶어 미치겠습니다.
그친구도 너무나 미치도록 그립고 보고싶고 만져보고싶고 그런데에다가
오히려 제가 그친구를 만나서행복했을때의 저의 모습이 더욱 그립더라구요...
다른 사람을 만나면 잊혀지겠지......그렇겠지..속으로 최면을 걸고 있는데
그친구가 제 가슴에서 또 머리에서 사라지는것이
그런 추억과 감정이 사라지는 제자신이 싫더군요....
그리고 만일 그친구와 제가 마주쳤을떄
서로 모르는체 한다는 그 상황이 너무 싫어요...
그친구 전화가 지금 중지를 시켰던데...
어제는 그번호로 몇십번을 전화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받을줄 알면서........
모르겠습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연락올때나 기다려야겠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은주야!!!!!!!!!
보고싶다........
그리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