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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짓일까요?ㅠ

........ |2006.02.05 16:41
조회 15,562 |추천 0

헤어진지 보름이 다되어가요.

헤어지고 딱 두번 그사람에게 문자로 연락이왔어요.

그때마다 아무렇지 않은척 예전에 친구처럼 대하지만

마음이 많이 흔들리고 힘들어요.

곧 발렌타이데인데~ 초콜릿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그사람이 내 초콜릿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싶은데

그럴수 없는걸 알기에 더욱 가슴이 아프답니다.

그사람과 친한친구였는데 연인으로 발전한거였어요.

헤어질때 그사람이 다시 친구로 지내자고 해서 미련이 더 남나봐요.

이젠 너무 힘이들어서 ...

발렌타인날까지 그사람에게 연락오지 않으면 친구로도 남지 않을려구요.

발레타인날 만날여자가 없어서 그냥 심심해서 라도 조아요.

그날까지 .. 그사이라도 연락해온다면 친구로도 남고싶어요..

이런 제가 바보같고 비참해보이지만

절 생각해준다는 자체만으로도 전 기뻐요.

발렌타이데이날까지 그사람에게 연락이 오지않으면 정말 인연을 끊을려구요.

제가 잘하는 짓일까요?ㅠ

저도 잘 모르겠어요... 바보같죠 ㅠ

 

악플이라도 괜찬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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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하얀늑대|2006.02.06 13:35
친구들이 나 빼고 자기들만 간식을 먹습니다.. 그러다 나한테 들켰습니다.. 애들이 같이 먹자고 합니다.. 나는 자존심때문에 안먹는다 합니다.. 친구들은 진심으로 먹기를 바라고 더이상 먹으라고 이야기를 안합니다.. 왜냐면 자꾸 그러면 내가 더 완강히 거절할까봐.. 그리고 내가 먹는다고 하면 즐겁게 다같이 간식을 즐기기 위한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 먹으라고 챙겨준 간식.. 안먹으면 나중에 누가 손해죠?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존심 내세워서 뭐가 남을까요? ^^ 마음이 가는대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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