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도 밝혔고, 아이피주소를 확인해도 되고, 작가님도 제가 무슨일로 작가님과 연루되었는지 정확히 알고계시니, 번거롭게 사이버 수사대를 괴롭혀 저를 찾으실 필요도 없으실 겁니다.
제 전화 번호도, 이일의 당사자인 저의 언니의 전화 번호 그리고 저희 가족들의 연락처 모두 아시지 않습니까?
오히려 작가님께서 경찰에 신고 하시어, 경찰앞에서라도 당신을 만나 어줍잖은 당신의 핑계 혹은 변명이라도 듣게 된다면 저는 더욱 좋습니다.
또 그런 번거로운 일을 하지 않으셔도 2006년2월6일자로 당신과 지리한 원고료 지급싸움을 하고 있는 저희 언니의 사건은 경찰서에 고발조치될것이니, 어차피 우리는 경찰서에서 대면하게 됩니다.
당신이 중재를 부탁하신 제3자(누군지 아시지요? 그분의 신변을 위해 여기서는 이름언급안하겠습니다)또한 당신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여 받지못한 저희 언니의 원고료를 조금이라도 받아내는 것이 좋지 않겠냐고 저에게 중재를 하고 나섰지만,
그말을 전해들은 순간 더욱 당신을 용서하기 싫어졌습니다.
당신 제3자에게는 주저리주러지 떠들었더군요, 하지만 김소연씨 이하 우리들은 당신과 어떠한 대화도 나눠보지 못했습니다.
당신 저희전화 받지 않았고, 혹여 받더라도 그냥 끊어버리지 않았습니까?
저희를 기분상하게 하려고 하신 행동이라면 대 성공이십니다.
기분 상한 정도가 아니라 당신을 향해 살의를 느꼈으니까요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기에? 함께 일할때는 한 공간에서 일했던 분인데,
그 공간을 벗어나 그동안 일한 노동의 댓가를 받기위해서는 얼굴한번 전화 통화 할 수 없는 분이십니까?
당신 스스로는 당신의 위치를 저 하늘꼭대기에 올려다 놓았는지 모르겠으나,
당신만의 착각입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당신과 나는 법앞에 평등한 인간이고, 일을 시킨당신과 일을한 저의 언니는 같은 평행선에 선 동업자입니다.
당신.
김소연씨가 터치일을 하겠다고 했을때, 분명히 말했습니다.
다른터치일을 하시는 분들은 권당 50만원이나,
김소연씨가 하게되면 권당 100만원 부터 원고료 지급하겠다. 차후의 원고료는 혹 내려가게 될지도 모르겠다.
김소연씨와 당신 구두합의를 하고 일을 시작하였고,
초반 10권 가량의 원고가 진행될때까지는 당신 원고료 제대로 지급하였습니다.
하지만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당신 원고료 지급하지 않기 시작하였죠
그때마다 김소연씨 당신찾아가 원고료 지급을 원하였고
당신 거지동냥주듯, 50만원씩 던져줬습니다.
그 나머지 받지 못한 원고료는 미수금으로 남아있는 것인데.
당신이 제3자에게 만화계 사정이 안좋아져서 어쩌구 했다던데,
우선그런 변명은 제3자에게 할 것이아니라, 당사자에게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원고료에 변동사항이 생길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소연씨에게 고지했어야 합니다.
당신 화실의 어시스트들은 원고료 변동사항에 고지받지 못하고 그저 더 얇아진 원고료 봉투를 받고 나서야, 그저 생각만으로 깍였구나.... 그리 생각해야 하는 시스템 운영중이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의 회사운영에 지대한 문제가 있고, 제2 제3의 김소연씨가 수두룩 하겠군요, 그나마도 짤릴것이 두려워 몸들을 사리고 있는 것입니까? 남의일 같지가 않군요
1년여전의 일을 어째서 당신화실과 상관없는 제3자에게 중재를 부탁하십니까?
당신이 일을 시킨것은 김소연씨이고, 원고료를 지급해야할 이또한 김소연씨 입니다.
그런데 당사자를 제외하고 중재를 당신과 제3자가 하려고 하는것은 명백한 김소연씨 인격무시라고 여겨집니다.
물론 김소연씨를 대변하는 우리가족들에게도 당신 그런식으로 대했죠
김소연씨가 일할 당시 마지막달에 몸이 않좋은 상황으로 마무리를 하지 못한걸로 압니다.
그 마지막달 일한거 빼고 1200만원입니다.
1년여를 매달 이달을 주려나, 다음달을 주려나, 아님또 다음달에 주려나, 못받게 되는 달은 절망하면서 기다려온 1년여...
그동안 피가 마르게 뼈골이 시리도록 일했습니다.
글 그대로 언니는 정말 피가 마르게 기다렸나봅니다.
피가 말라 버리는 병에 걸려버렸군요
지금은 병실을 벗어나서는 제대로 서 있을지경도 되지 못하는 병실에서만 생명이 안전한 상태입니다.
당신, 이대로 김소연씨의 생명이 다하여 이 원고료 미지급 사건이 뭍혀버릴날이 다가오길 바라고 있을지 모르겟으나,
저는 언니의 생명을 몇일 더 단축하더라도, 언니를 괴롭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당신과의 싸움을 해 나가게 할 것입니다.
이곳 게시판의 글들을 보니, 모두 존경으로, 칭찬으로 가득하군요
이글..... 당신들 관리자들 눈에 띄이는 즉시 삭제 하겠지요
그렇게 일구어온 당신의 명성이니....
이곳저곳에 당신의 만행을 알리다 어느 사이트에선가 사이버 수사대에 끌려가는 일이 발생하더라도, 저는 오히려 그런일이 발생되기를 바라면서,
그렇게 되면 지탄이든, 격려든 적어도 당신을 고명한줄로만 알고있는 사람들을 향해 큰소리는 쳐 볼 수 있게 될테니까요
떳떳하다면 대화 하십시요.
억울하시다면 대화 하십시요
대화는 회피하고 뒤로만 숨는 당신 무협만화의 거장답지 않습니다.
지급해야할 원고료가 정말로 없다면 명백한 자료를 내 놓으십시요
김소연씨가 일한 내역과 당신이 당신말대로 다 지급했다던 지급내역 보여주면 끝나는 일입니다.
김소연씨가 일한 내역은 만화책으로 그림으로 명백히 드러나 있지 않습니까?
이제 당신이 지급한 내역과 김소연씨가 지급받은 내역을 서로 대조해 보기만 하면 되는 일입니다.
뭐가 어려운 일입니까?
받고도 안받았다고 한다면 김소연씨의 잘못이고,
안주고 줬다한다면 당신의 잘못입니다.
둘중 한명은 분명히 거짓을 말하고 있고, 그것을 밝히기 위해 두사람의 대면을 원하고 있는데,
무엇이 당신을 떳떳이 나서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입니까?
당장 돈 1200만원 내 놓으라는것도 아닌데
대면을 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를 당신만이 알고있겠죠.
나서지 못하고 있는 이는 당신 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