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ㅋ
나이는..22이구요 군대가려구 휴학하고 아르방뛰고있어요ㅋ
사실...하고싶은이야기는...좋아하는 후배가있거든요ㅋ처음 신입생들 동아리 들어와서
소개하고..술마시고하는데 왠지 눈이 가더군요ㅋ 말도 걸어보고 전번도 따고 어찌 저찌 해서 문자보내고 하는중이었는데.. 후배녀석들이 계한테 좋아한다고 붙더군요.ㅡㅡ;ㅋ
그때는 글쎼요....좋아한다기보다는 그냥...눈이간다는 정도였고..후배녀석들도 나름대로 친한녀석들이라 그냥 지켜보는상황이었어요ㅋ
근데 그놈들중 한녀석이 성공하더군요ㅋ 잘사귀길래 그래 잘사귀어라~하고 그냥...지냈더랬죠
근데 어느날 학교 앞에 볼일있어서 가는데 그 후배녀석이 보이더군요 장난삼아
"여친 냅두고 어딜가시낭?"
이라고 했는데...그녀석 헤어졌다그러더군요...
글쎼요...내심 그러기를 바랬던걸까요... 그때부터 부쩍 문자를 자주보냈습니다ㅋ내가생각해도..
좀 간사한듯싶어요...ㅋ
그리 조금씩친해져가고...휴학하는바람에 얼굴은자주못봤지만요ㅋ
용기는못내고 그리지내는동안.... 같은학번 동기친구녀석이 계를 좋아한다고그러데요...ㅡㅡ;지기싫은마음에 덜컥...친구들에게 먼저 말해버렸어요...ㅡㅡ
그후...친구녀석..계가 자기한테 별로 관심없는거같다고...그러더니 군대가데요..ㅡㅡ;;;
좋아라...하고 조금씩...조금씩..영화도 보러가자고 꼬시고 밥도먹고...날마다는아니지만 가끔씩그렇게 만나는중이에요...
그런데말이죠... 맘에 없는남자가 영화보러가자그러면...갈까요? 용기를내고싶은데...제가 경험이 부족한지라..ㅡㅡ;;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이애가 나한테 관심이있는건지....나혼자..오버하는건지... 솔직히 집안사정도 그리 넉넉한편도아닌지라..마음에 걸려요.. 잘해줄수있을까...괜히 부모님 원망도들고..ㅋ 못된아들이죠ㅋ
여러분들이라면....관심없는사람이 영화보러가자~그러면 가시겠어요?ㅋ별로 튕기는거없이 가는데...
제가 용기를내야하는걸까요...아니면...혼자오버하는거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