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신입사원]이건 성추행? 인격모독?ㅠ

답답_ㅠ |2007.04.02 09:42
조회 1,00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이번에 막 입사한 22살 디자이너 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 먼저 올립니다.

 

제가 처음 다니던 회사는 이 회사가 아닌 다른 회사였어요.

 

2주정도 일하고 있는데 지금 이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조건도 더 좋고, 제가 하고싶은일이라서,

 

그렇게 이쪽으로 직장을 바꾸었습니다. 이 회사에서 면접(??)을 볼때 이웃 가게 사장님도

 

함께 계셨는데, 그분이 막, 저 2주동안 일한것도 다 쳐준다며, 오라고 하셨거든요.

 

근데 여기 제가 월급날짜가 다가오자 말이달라집니다.

 

황당해서..-_- 일한것도 안쳐주고,

 

게다가 제가 출근을 하기까지 1시간 정도 걸리는데-ㅅ-

 

10분전에는 오거든요? 어쩌다가 9시 땡치고 오면 막말을 해대고,

 

저희 같은팀에 같이 일하시는 분 두분이 계셔요.

 

나이가 저보다 훨씬 많죠_ 근데 막, 제가 하는일 하나하나에 트집잡고,

 

매일 소리지르고 구박합니다. 일을 시킬때도 회사에서 찾아볼수있는 예의라는것이 전혀 없지요.

 

예를 들면 " 야_ 너 책상이 이게머냐? 정리좀 하고다니고 , 너 이리와바. " 이런식?

 

원래 나이가 어리면, 이런소리 듣고 참아야 되나요?

 

이 회사는 손님들이 많이 옵니다.

 

올때 차한잔 대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합니다_ㅠㅠ 시키는것도 무슨 아가씨마냥

 

" 미스권~ 커피 4잔 " 요런식?

 

또, 사장님은 저희아버지보다도 나이가 많으신데_ㅠ 제 엉덩이를 툭툭 치곤합니다.

 

딸같아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저도 나이가 어리다곤해도 성인이고,

 

기분나쁩니다.

 

제가 너무하다 싶어서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처음이라서 적응안되서 그런다고만 하십니다.

 

사회 첫발이고, 외지생활을 하고있는 저라서 잘 해보려고, 어딜가다 제 맘에

드는 사람만 있는건 아니지 않습니까ㅠ 해서 참고있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_ㅠ

 

전, 그리고 야간수당과 인센티브 주신다고 하셨는데_ㅠ

 

매주 토요일에도 저녁까지 일하고,

 

개업식이라고 서빙하고, 매번 야근은 매일하고,

 

퇴근시간되서 퇴근 한다고 말하기 눈치보입니다.

 

직장... 옮긴다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직장이 무슨 놀이터도 아니기에,

 

신중하게 되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_ㅠ

추천수0
반대수0

묻고 답하기베스트

  1. ㅈㅂ..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