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싸이에 한번쯤은 들려줄것만 같아서 이렇게 적어보네요..
그녀와 나는요 장년 이맘때쯤 ing라는 호프에서 우연히 만났어요.
내가 너무 좋아해서. 좋아한다구 했져 실타더군요
근데 그땐싫었나봐요..ㅋ
그리고 차츰..시간이 흘러. 5월..에 가끔 연락을 하고 지내던 차
전화가 오는거에요. 새벽 2시경 쯤인가.?
잠에 깬목소리로 ..어 왜 ? 울먹인는 목소리로 그녀가. 훌쩍거리는거 아니겠어요.. 전.. 걱정이 들었어요.. 자다 일어나서 청바지에 난방 하나를 걸치고 슬리퍼을 싫은채 렌트카을 타고 그녀에 집앞에
갔담니다. 술을 악간 먹구, 문이 잡겨서 집에 못들어가고 있던거에요.. 그때 그녀의 친구의 남자친구가 때마침와서 문을 두틀겨 안에서 자고 있던 그녀의 친구을 깨웠어요.. 만취한상태였져..
그녀는 그제서야 울먹임을 멈쳤어요..
저는.. 그녀가 쓰러져 누워자는 옆에서 .. 누워 잤답니다.
그리고 아침에 바로 버스타로 나갔지요. 보통때같으면
택시타고 갈텐데. 급하게 나오느라 나올때 렌트비만 들고나온거 있져.. 바보같이..
그리고 그다음 다음날...
5월 5일 겜을 하다가. 네이트온을 켰져. 그땐 수시로 켜놨써꺼든요.
그녀가 접속해 있더군요.. 말을 걸었죠.
서로 장난으로 말을 주고 받고 했어요 ... 그리고 대화을 시작한지
시간이 좀 흐르고 그녀가 외롭다더군요(?) 그때..제가 그랬어요
그렇길래. 나한테 오라고할때 오지 ,, 이말아직두 제가 한말이지만..기억에 남내요... 그리고 한마디더요 너내꺼할래..? 이말..
이말을 했는데.. 그녀도 반문 하듯이 넌 내꺼할래? 이렇게 물어보더군요.. 전 망설임 없이 어! 라구 대답했지요 지금도 그대답에는 후회가 없어요.. ^^
그렇게 서로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그다음날 그녀의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게되었어요.
그자리에서 . 서로 니가말해 니가 말해 이렇게 미루고 있었죠..
그때 그술집에 현광판이 있거든요. 거기에 글띄우고
애들에게 말했죠 그녀와 나 사귄다고.
무척행복했어요 그녀의 친구들은 조금 의야해 하면서 ㅊㅋ해줬죠.
그날 찍은 사진은 아직두 그녀의 친구분 홈피에 남아있더군요.
둘의 소주사랑 이라던가요 ..ㅋㄷㅋㄷ
그리고 이쁜사랑만 했읍니다. 너무좋았어요
행복에 행복에 나날들이였어요 ^^
그러다 제가 회사를 그만 두는 일이생긴거에요 그기간동안
그녀와 저희 집에 다녀왔어요,,
솔찍히 전 태어나서 여자를 저희집에 데려가본적이없거든요..
집에서의 반응도 걱정스러웠습니다.
그런데 가자고 말을 꺼낸것도 그녀였고 조금 모자란 부분이 저희
집안에 한마디 불평안하고 저보고 잘하라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그녀와의 가장 아름다운 추억을 만든때인거 같기도하네요
자정거 타구요 저 어렸을때 낚시하던곳에도 가봤어요
제가 졸업한 초등학교도 가보았구요.
그녀가 제무릅에 누워 하루종일 자기도 했구요.. 너무 사랑 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이쁜사랑만 하길 바랬구요 ^^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사랑이 커져갔구요
그시절에 바보같아지만 가끔토라지면 일부로 전화도 안받구 그랬어요.. 어려서 그랬나봐요 바보같아요.. 너무 ㅋ
그전화 지금 이상황에 오니가 얼마나 감사한건지 알꺼같은데 말이져...
그후 그녀와 저는 그녀의 집에 갔어요 , 솔찍히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 갔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냉담하셧어요 ^^
누구나 딸가진 부모입장에서는 나이가 21살 먹은 딸아이가
남자를 인사시킨다니까 당황도 하셧을꺼에요
그때 그녀의 어머니께 제가 그랬어요 이렇게 불쑥 찾아뵈서 죄송합니다. 그러자 그녀의 어머니가 물으셧어요 알면서두 왜왔냐구,
그때 후회되요 목까지 올라온말이 있는데 못한걸 그녀의 부모님들께 그녀가 어떤사람을 만나고 있는지 어떤사람을 사랑하는지 보여드리고싶어 한번의 망설임없이 찾아뵈따고 말하고싶었는데
그다음날 영월로 해서 오산으로 왔어요 그런데 말이에요
영월은 그냥 스쳐온곳인데요 .. 요즘 제주위에 영월사는 분들이있어 영월 이야기만 그때 역에서 있어떤일과 버스정류장일이 무척생각나는군요..
그리고 오산 생활 다시 시작이였어요 그녀와 저는 많이 사랑하고.
영화도 보러다녔어요.. 제가 이기심이 좀많은가 봐요..
제 이기심에 싸우기도 많이 싸웠죠.. 그러면 안대는거였는데
그러던 어느날. 전 무척힘겨운 날이 있었는데..그때 하필...그녀의 문자와.. 짜증내는 말투가 힘들어서 처음으로 그녀에게 헤어지자고 말했어요 ...그녀가 그때한말이 아직두 기억나요.
나때문에 많이 힘들었구나.. 힘들겠따. 우리기억지우려면.
그리고 짧은 시간동안.. 너무 많은 생각을 했어요...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이러면 안대는건데 바보같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미안하다며 헤어지쟌말을 번복했습니다.
200일날
이날은 무척 미안해요 그녀와..간딴하게 맥주한쟌하는 자리에서.
저는 서울에서 걸려오는 전화에.. 자리를 계속 비우게 되었죠
그땐 저는 몰랐어요 그녀가 얼마나 기분나빠하고 있을지를..
너무 미안하군요 제가 그때 왜그랬을찌..그녀가 우선이 되어야했는데...
그리고 시간이 흘러가며 갈등으로 인해 다툼이 많아졌어요
어느날 그녀의 친구들과 술을먹게되었어요.
그날이 첫눈오던날이에요.. 제가 감정이 무뜩뜩한가봐요
사람들은 눈오는걸 신기에해고 좋아하던데...
그녀가 눈맞으로 나가자는걸...싫타고 했어요..
결국엔 나가서 함께맞았는데 좋터라구요 난생처음으로 첫눈오는날 내여자랑 있다는것에.. 날위한사람 그녈 위한사람이 있단것에
그리고 함께 사진도 찍구요. 그사진이 그녀와 찍은 마지막 사진 이였어요..
그후 제가 그녈 질리게 할만도 하게했죠
그녀는요 늘 말하던 꿈이 있었어요
공부도 해야하고 대학도가야하고 앞으로 할일이 많타고했어요
그런데 저는 그이야기를 귀담아 듣지않았나봐요..
그냥 마냥 함께하고싶어서 철없이 바보같이 행동했어요..
그녀도 하고싶은 꿈이 있고 저도 해야할 꿈이있는데.
그녀에게 저는 이루고자하는 꿈의 걸림돌이 되어버렸나봐요..
1월 22일 그녀가 헤어지자고 말을 꺼냈어요..
제가 싫어졌따고.. 너란 사람이랑 사귀기 싫타고.
많이 많이 실망 시킨건 사실인데 마지막 선택이 .. 헤어지쟌 말이 될찐몰랐어요..
어느순간부터 그녀는 너무 힘들었나봐요..
그때 그녀에게 너무비굴한 모습을 너무많이 보이구요..
항상 멋진사람 좋은 사랑하다 헤어진사람 이렇게 기억하게 했어야했는데 말이에요 .. 너무 메달렸죠.. 진득이처럼..
근데요..잊을려고 해도 않잊혀져요. 잊는다고 맘먹어서 금방 잊혀지면 그건 사람이 아니구 사랑도 아니에요.
사람은 사랑한 만큼 아픈거에요..
제가 그녈 너무사랑해서 지금 너무 아픈가봐요..
하루가 흐르고 한달 일년이 흐른다해도 전 제자리걸음만 하고있을꺼에요..
너무사랑해서, 제마지막은 그녀라고 느꼈쓰니까요..
추억으로 지금 살고 있어요 .. 그녀가 예전에 추억속의재회란 노래를 들려준적있어요..그노래처럼.... 재회도 꿈꾸고 있어요..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숨쉬는 이순간에도
이별이란 자체에 화가나서 그녀에게 받은걸 모두 돌려줬습니다. 사진 한장 과 반지는 놔두고..그대에게 차마돌려주지못한 마지막 사진 한장 간직한 채, 저는 추억을 되돌려준 바보입니다....
추억 제머리속에 평생기억할께요..
한장남은사진 바라보며 오늘도 눈앞이 흐려집니다.
이젠 연인이 아니라면 친구로 라도 그녀곁에 머물며 그녈 지켜줘야할까요 ?... 멍하니 하늘만 봅니다.
사랑하는대...아직도 많이..
영원히 사랑할꺼라는 약속
영원히 기다리겠다는 약속
나 잊지 않았어요,
내 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