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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공결... 평가기준은?

생리.. 참 민감한 문제 같다.

생리공결을 처리하기 위해 학교에서 생리주기를 파악한다거나 하는 것도 인권침해이며..

또 사실상 불가능한 문제이다.

그렇다고 개인의 양심에만 맡겨두기에도 사실상 우리의 의식수준이 그에 미치지 못함이 사실인듯 싶다.

내 주위의 친구들만 해도 생리공결을 적절할 때 적절하게 편법적으로 사용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기에.

 

일단 남자로서 생리공결제도의 필요성은 공감한다.

실제로 너무 많이 고통스러워 하는 친구들도 보았었고...

생리공결제도 있어야 한다.

문제는 악용하는 사례에 대한 것인데...

악용을 한다 해도 그것을 어떻게 처벌할 수 있겠으며..

또 악용 여부는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 것인가?

 

글쓴분께서 몇가지 전제사항같은 조건들을 제시해 주셨지만..

그것을 제도적으로 규제한다든지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문제라 생각이 된다.

결국엔 그 모든 것을 개인의 양심에 맡겨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남성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물론 아파서 결석하는데 대하여 반감을 갖고 억울해할 남자들은 없다 여겨진다.

다만 악용하는 사례에 대해 남자들이 충분히 문제제기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것이 진짜 악용한 것인지의 사실 여부를 판단할 길은 없지만...

 

생리공결제에 대한 답은 없다 생각된다.

분명 있어야 함에는 동의하나..

과연 그것을 올바르게 목적에 맞게 사용할 것인가는 개인의 문제이고 개인의 양심에 맡겨야 할 문제이다.

물론 사회적 제도 마련으로 인해 목적에 맞게 사용되는지를 진단하는 체계가 갖춰진다면야 좋겠지만..

그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문제라 생각이 된다...

 

결국... 답은 없는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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