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여러분들은 지금 저의 마음과 현실에 대하여 짐작도 못하실 겁니다...
이건 사람으로 살아가는게 아닙니다...
단지 목숨이 붙어 있기에...먹고는 살아야겠기에...살고 있고...직장을 다니고 있는 것입니다...
나하나 그냥 죽어 버릴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생각도 많이 해 봤습니다...
그러나...아직 저에겐 사죄하고..보살필 수는 없지만...아이가 있음으로...조그마한 돈이라도..
남겨놔야하는게...아닌가 하고 살아가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말씀하신...저의...아내...제 입에서..아니 더러운 내입에서...아내의 대한 내용...
적을 수 없습니다...
후회한다는 내용...그건 용서 받을 수 있는 사람...사람에게만 적용 되는 것입니다...
전 사람이 아니라서 ...후회..라는 그런 말을 하면 않되는 것입니다...
저의 더러운 입에서...너무도 순결하고...고귀한...아내(아내란 말 적거나..할땐...가슴이 멈춰
버립니다...나 같은 놈 때문에...)의 말을 적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직 천벌이라는 것이 남아 있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정말 천벌 아직도 남아 있다면...
정말...전...죽어버리는게 편할 것 같습니다...
천벌을 받았으니...이젠...미래에 어떻게 할 것인지를...가르쳐 주시는게..저에겐..
작으나마...살아가는...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그녀가 아직 보고싶다는 것은...늦은 감이지만...나쁜 행동이었지만...정말..
사랑했기 때문에...아직도...사랑하기에...보고싶다는 것입니다...
살아 있다 보니...아직 사랑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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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의 신상을 밝힐수 없어 이렇게 다른 사람을 인용해 글을 올립니다.
그녀와 전 회사 동료입니다. 제가 결혼 후 유학을 다녀온뒤... ’03년 04월 지금의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고, 그곳에서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입사를 하면서는 그녀와 가까이 지낼 일이 없어(다른 부서 였기에)그렇게 친하게 지낸다거나 하는 일이 없었지요. 그런데 회사에는 년간 사업계획 이란 것을 매년 작성을 합니다. 각 부서별에서 진행을 하고 관계부서 및 전 부서의 작성자가 모여 한팀을 이루어 작성을 합니다. 문제는 거기서 부터입니다. 그녀와 내가 한팀이 되어 작성을 하게 되었지요. 그녀는 참 애교가 많습니다. 그것도 남자들에게는 더욱 그렇치요. 저와 그녀가 계획서를 작성하는 도중 간간히 스퀸십을 하곤 했어요. “아..피곤해..”하며 저의 어께에 기대어 있기도 하고, “심심해…잠깐 밖에 나갔다 오자..”등등 아..그녀는 처음부터 저에게 말을 놓았어요…아니..그녀는 모든 남자에게 말을 놓고 시작하죠.. 그렇게 약간의 스퀸쉽을 하거나 또는 밖에 나가 음식을 사먹는 일이 잦았어요… 사실 제가 쫌 우유부단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녀가 저에게 대하는 태도가 나쁘지도 않았구요. 왠지…”이 사람이 날 …?”하는 생각이 나쁘게 오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한달, 두달 정도 지나가면서 우린 더욱 가까워 졌고…그녀 집에도 바래다 주는 사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처음 저도 그녀에게”뭐 이렇게 된거 한번 바람 같은 거 피워볼까?”란 생각이 자꾸 들더군요. 그리고 우린 시간이 지나 사업계획을 완성했고, 이젠 각 부서로 돌아 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우린 계속해서 남들 눈을 피해 밖에서 만나는 사이가 되었고, DVD, 찜질방 등을 다니며 같은 지역이 아닌 타지방으로 다니면서 만나고 했어요. 그리고 집에서는 전혀 모르게 했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니..언제인지 제가 차안에서 용기(?)내어 그녀에게 키스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놀라지 않더군요…그냥 잠시 저를 바라볼 뿐… 그렇게 해서 우린 참 많이 발전하게 되었지요…. 그녀 집에 바래다 주고 나면 꼭 하는 단계가 있습니다. 그녀와 오랄을 하고 했어요. 하지만 섹스를 나누지는 않았지요…제가 몇 차례 관계를 하자고 했지만..그녀는 관계는 결혼하는 사람과 할 거라고 하면서 …피하더군요… “오랄과 섹스는 분명히 다른 성질이라고…”이렇게 하며 관계는 피했지요… 오랄과 손으로 날 만족 시켜 주겠다며, 자기도 그렇게 해달라고…그렇게 지내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보낸 시간이 어느덧 1년이 넘었어요… 처음 그냥 잠시 바람정도로 시작한 것이 무섭게 되더군요… 사람이라는 것 참 정이 무서운 겁니다… 1년 정도 만남을 하다 보니 집에 아내보다 그녀가 더 좋아지는 겁니다. 정말 남자들 무서워요…이젠 아이들 생각도 나질 않고 그녀만 생각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집에 아내에게 사실을 말했어요. 참 사람이라는게 그렇더군요. 말하기 전까지는 조심스럽기도 하더니 말하고 나니 정말 보란듯이 늦게 들어오고, 외박하고 그렇게 되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녀와 약1년6개월 정도 되면서 제주로 그녀와 같이 여행을 갔어요. 그곳에서 그녀와 밤을 보내게 되었는데…결혼할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던 그녀가 처음으로 몸을 허락하더군요…그리고 관계를 하게 됬어요. 그러면서 나 닮은 아들 나았으면 좋겠다고…그렇게 말하더군요… 그렇게 저 또한 그녀가 날 사랑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지요.. 그런 시간들이 지나갈수록 집에서는 정말 많이 다투고 아내는 애원하고, 집안에서 저는 버림을 받고.. 저희 집 아버님이 좀 엄격하십니다... 그리 크진 않치만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CEO이시기도 하구요… 지금은 제가 직장 생활을 하지만 직장 생활 이후에는 경영수업에 들어가고, 아버님 회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되어있었지요…하지만 지금은 집에서도 버림받았지요…당연한 결과 지만… 그녀가 저에게 이런 말을 했어요… “아내와 이혼하고 당당히 우리집에 와서 청혼해…아이도 버리고..” 그래서 모든 것을 버리고 그녀에게 갔어요… 하지만 그녀…”당신 재정신 인거야?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누가 이혼하라고 했어?” “이혼하고 나면 나와 잘될것 같았던 거야?”…”당신..이러지마요…우리 전처럼 그냥 편하게 지내…” 그렇게 말하며...절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전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가족…친구…내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그녀까지… 그렇게 보낸 시간이 어느 덧 반년이 지났어요… 그런 그녀가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정말 좋은 남자 만났다고…정말 많이 사랑한다고…그러니 우린 아무 사이도 아니였다고… 기억속에서 날 지워 달라고…그렇게 말하더군요… 그녀와 같이 본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그렇게 그녀를 잊고 싶지만…아직 제 머리가… 그렇게 되질 않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드라마가 이런 내요을 담고 있더군요… 그 내용이 저와 너무 같아요…하지만… 전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그리고 드라마는 비현실이지..현실은 너무도 가옥한 생활입니다. 이젠 어덯게 해야 하는 걸까요… 저의 인생이 모두 망가지고…그녀의 행복을 빌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까?... 그녀 남자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남자는 아무 잘못도 없으니까요… 단지 그녀에게만..어떤 처벌을 하고 싶어집니다… 정말 날 사랑했던 걸까요?...그녀는 “정말 사랑했어…당신…”라고 했지만… 정말일까요?...정말 날 사랑했다면…그런거라면..전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절 진심으로 사랑했다면…그것만으로 전 행복합니다… “이혼하고 오면 받아주겠다던 그녀…이혼하고 나니 절 버리는 그녀…” 그녀가 지금도 너무 보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그녀를 보러 그녀가 근무하는 부서로 가서 보면 되지만…그 이후 그녀가 있는 부서에 갈수가 없습니다….그녀와 결혼 할 사람이 같이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은 아무 잘못도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