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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형 남자와 냉전 중

-_ - |2006.02.08 18:20
조회 1,094 |추천 0

아..

 

글 열심히 다 썼는데 에러나서 지워졌습니다.

 

간략하게 다시 올립니다.

 

제 남친과 저는 냉전 중이랍니다.,

 

이유는 별거 없습니다.

 

아침에 장난삼아 ( 진짜로 장난친거에요 -_ -;)

제가 학원좀 데려다달라고 했거덩요

 

이런식으로

 

" 오빠~ 너무 추워서 감기 걸릴꺼 같규 빙판 길에 미끄러져서 즉사할꺼 가태 흑흑"

 

그랬더니 남친이 대뜸 시베리아 벌판마냥 차가운 목소리로

 

" 내가 무슨 상관인데?"

 

 

라고 한 것이죠

 

그리고나서 바쁘다고 끊으라고 탁 끊어버립디다 매정한 양반

 

그렇게 끊김 당하고 홀로 버스에 앉아 뭔가 찝찝한 기분을 느꼈던 저는

 

그 후 문자에 단답형으로 대답했고

 

제가 단답형으로 대답하자 자기도 단답형으로 대답 시작하더군요

 

그리고나서 밥먹을 때 말 한 마디도 안하고

 

결국 지금은 아예 연락도 안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한 건가요? -_ -; 쓸데없는 장난친건가요?

 

참고로 남친에게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제가 조금 더 스팀받은 이유는

 

제가 아프다그러면 눈 껌벅도 안하는 사람이

 

여동생 쪼금 아프다니까

 

같이 병원가야한다는둥 어쩐다는둥 무진장 오바합니다.

 

그리고 여동생 학원 갈때 춥다고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흠...

 

요게 바로 비교가 되니까 섭섭하기도하고..

 

화딱지가 나기도 하고 그런겁니다.

 

아휴 뭐제가 잘못이 있다면 있는거지마는

 

섭섭한 마음에 몇 자 끄적여 봅니다.

 

악플 반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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