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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낳고 보자마자..시아부지 말씀~~ㅡ,,ㅡ

딸낳은 며느리 |2006.02.09 01:10
조회 3,872 |추천 0

아기낳고 아기보러 오신 시부모님.........

시아부지............저에게 하시는 첫말씀..........담엔 아들낳을자신 있냐...? ...........헉

저는 그냥 웃습니다.......(왜그랬데....)

 

몇일후.........매일 집에 전화하시는 시아부지...몇일 남편인 집에 늦게 오자...하시는말씀

"애비가 딸이라서 맘이 변했나부다"...헉헉헉...........뭔데.........우리 아가는 뭐야 그럼....

그래도 저는 그냥 웃습니다..........ㅡ,ㅜ

 

요새는 맨날 우리딸내미 사진 안보낸다고 난리난리......좋아하지도 않는 손녀딸 사진은 왜보내래..말을 말든가...

이제...애가 1년가까이 되갑니다...슬슬...둘째낳으라고 압박이 시작됩니다..

 

둘째낳으라고 대놓고 말씀하시믄...그때..저 한마디 할껍니다....

"아버님이..아들 낳을 자신 있냐고 물으셔서...저 자신 없어서..애 안낳아여........."라고 하고픈데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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