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러죠...
잘 된 일인데...정말 잘 된 일인데...
나 정말 나쁜사람인가봐요...
날 만나 불행했던 것 만큼
좋은사람만나 행복해지면 분명 잘 된 일인데...
나 왜 자꾸 눈물이나려하지...
갑자기 차가워진 당신...갑자기 너무나 무서워진 당신...
새로운 그 사람 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못했는데
내가 바보였나봐...
새삼스레 이제와서 가슴이 이렇게 아픈걸보니...
나 아직 다 비워내진 못했나봐...
어쩜좋아...
나 어떡하지...
아직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걸보니...나 어떡하지...
나 정말 나쁜사람인가봐....
온맘 다해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어줄 수 가 없나봐...
아직은 당신을 다 지워낼 수 가 없나봐...
어쩜좋지...
당신이 행복해지는 건 분명 좋은일인데...
난 왜 행복을 주지 못했을까...
미안해요...불행만을 느끼게해서...
그래두 이젠 당신이 행복한 것 같아 정말 다행이야...
좋은사람과 계속 행복하게살았음좋겠어요...
행복하세요...
나두 언젠간 온맘다해 당신의 행복을 빌어 줄 수 있게 되겠죠...
비록 지금은 이렇게 상처만을 남긴 사이가됐지만
당신을 향한 내 맘은 진심이였어요...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