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나이 올해 22살, 빠른 85년 생입니다.
제 고민은 막말로 쪼잔해 보이는 그런 고민입니다
바로 나이 들어보인다는 것이지요~
학교다닐때 부터 그런 소리를 많이 들어서 별로 신경쓰지 않을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 취직하고 나서 그런 소리가 이상하게 심해지고 ㅠ.ㅠ
기분 나뻐 지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기분 나빠히지 말자 라고 생각을 해도 괜히 빈정 상하는게.....
제 생김새가 어떠냐 하면
키는 167이구요 몸무게가 52키로 구요
눈은 쌍껍풀이 살짝 졸린듯이 있고 코는 그냥 보통 그리 높지도 낮지도 않고
얼굴크기는 제가 말하기는 재수 없게 들릴 지도 모르지만 작습니다
얼굴 작다는 소리를 어릴때 부터 많이 들었으니까요
턱이 조금 작고 덧니가 오른쪽에 하나 심하지 않게 나있습니다.
입은 살짝 돌출형이구요~ 피부는 저의 치부! 심하지 않은 여드름성 피부 입니다.
항상 얼굴이 불긋불긋 합니다 여드름은 꼭 볼에 하나 코와 입사이에 하나 눈썹근처에 하나 ..
그런데만 나나요~~~ 없어지면 하나 나고 ㅠ.ㅠ 암튼 생김새는 이러 합니다.
사무실에 저와 동갑이 하나 있는데 그사람은 키가 저보다 약 10센치 정도가 작고 동안입니다.
그러하다 보니 자꾸 비교를 당하는 겁니다 그사람이랑 동갑이냐구~~~ㅠ.ㅠ
제가 나이를 들어 보일까봐 화장도 잘 안합니다.
진하지 않게 파우더로 피부화장을 하구요 아파 보이지 않게 눈섭 정도만 그려줍니다.
가끔은 속눈섭도 올려주구요~
얼마전에는 머리를 자르려구 미용실을 갔습니다.
미용사들이 편하게 해주려고 자꾸 말붙이자나요 그 미용사도 그러더 군요~
그러다가 나이 얘기가 나온 겁니다 저보고 몇살이냐고 하더군요~
또 예민해 져서 " 저 엄청 어려요~~~"이랬습니다
미용사 왈 "그래요? 한 24?" ........
전 할말을 잃고 맞다고 했습니다 쪽팔리드라구요~
회사에서도 25살인 언니가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언니도 동안은 아니거든요
눈썹 문신도 하시고 눈화장도 진하게 하시고 입술도 거의 진한 립스틱만 바르시고....
정수기에 물뜨러 갔다가 언니가 감식초를 들고 있길래 " 언니 감식초 맛있어요?"
물었습니다. 주위에 있던 다른부서 대리님이 그걸 보시도니 저에게
"아니 몇 살이길래 저 사람한테 언니라고 해요??" 라고 물으시는 겁니다.
쿠궁!!!!!!
아침부터 빈정이 확!!!상하는게~~언니 한텐 미안하지만...좀 그러드라구요~
참고로 저희는 똑같은 유니폼을 입습니다...
어쩌죠? 제가 동안이라는 소리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제 나이로만 보일수 있는 그런 방법 없을까요?
요즘 이런것 까지 저에게 스트레스를 주니 정말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