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세요~"
글을 올리고 이틀만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신글 보구 넘 감동이였습니다..
많이 고심하고.. 혼자 가슴앓이를 했었는데..
리플 올려주신 분.. 고마운 말씀 적어주신 분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결론이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것 같아서..
다시 글 올립니다..
남친하고 같이 글 읽으면서..
둘이 같이 고쳐 나가기로 했어요..
첫째로 집에서는 반바지나 기본티를 입고 있기로 했꾸요.. 잠잘때도 펜티정도는 입어주는 센스~
샤워를 하거나 큰일을 볼때(펜티도 벗구 들어가거든요) 옷을 가지고 들어가서 입고 나오기..
또.. 마지막으로..
어머님등은 이제 제가 밀어드리기로 했어요..![]()
나중에 어머님이 나이가 많이 드셔서.. 진짜 몸이 불편하실땐 .. 그때는 함께..하기로 했꾸요..
지금은 너무 젊으시니깐요..
리플들 읽어보니깐.. 가정마다 다 다르더군요.. 그래서..이해 하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맘이 좀 편하네요..
리플달아주신분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복 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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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날짜를 잡고..
이젠 이 남자에게 현모양처로 살고싶은 녀입니다..
그러다.. 어느날..
같이 톡톡을 보다가 어떤분이 글을 남길걸 보다.. 저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 내용은 남친이 형과 여친이 같이 있는 자리에서..
샤워를 하고 펜티도 안 걸친체 돌아다닌다는 내용이였죠~
그걸 보구 내가 어쩜 저럴수 있나?
남친은 남동생이 있거든요..
남친도 이 내용이 이해 할수있나해서 물어 봤죠?
궁데.. 남친이 그게 어떠냐구..
자기 집에서도 그런다하네요..
집에 할머니도 계시고 어머님도 계신데.. 샤워를하고 돌아다닌다는 거죠...
더 놀란 사실은 어머님도 샤워를 하시다가 " 아들~ 등좀 밀어줘~"
한다는 거예요..
결혼을 앞둔 저에게 정말.. 눈 앞이 깜깜했습니다.
어느 집이나.. 다 다를 순 있지만..
아들만 둔 집에선 아무렇지도 않은 일들인가요?
제가 이상한가요?
남친은 화를 냅니다.. 그게 뭐가 잘못된일이냐구요..
효를 생각해보면.. 그럴수 있는일 아니냐구요..
저희 집도 오빠가 있지만.. 저희 엄마 한번도 오빠에게 때를 밀어 달라거나..
오빠가 속옷이나 알몸으로 돌아다니지는 않습니다..
남친과 싸우다 싸우다 지쳐 그래 글을 올려 놓쿠 누구 말이 맞는지 알아보자하네요..
그래서 짧은 소견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이글 읽어주신분덜 감사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