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연평균 근로 시간이 가장 많고
사교육비 지출도 세계 최고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1인당 보건 지출이나 문화·여가 지출 등 ‘삶의 질’ 관련 지표도 갈수록 나빠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OECD 회원국의 2005년도 경제·사회·환경 등 실태를 담은
‘2007 OECD 통계연보’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교육비 지출(2003년 기준)은 4.6%로 회원국 중 하위권에 머문 반면
사교육비 지출은 2.9%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OECD 평균 1.3%의 배가 넘는 수치다.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로 전체 교육비 지출도 OECD 평균(6.3%)보다 높은 7.5%로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출산율 저하와 급속한 고령화로 합계출산율도 2004년 1.16명으로 31위를 차지하면서
전년도(1.19명)보다 더 떨어졌고 OECD 평균(1.62명)에도 훨씬 못 미쳤다.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9.1%로 28위였다.
또 우리나라 근로자들은 연평균 2354시간을 일해 여전히 세계 1위의 ‘일벌레’ 자리를 유지했다.
2004년 우리나라 근로자의 연평균 근로시간은 2423시간으로 OECD 회원국 중 유일하게 2000시간이 넘었었다.
고용구조도 여전히 취약했다.
경기 둔화로 고용률이 21위로 전년도보다 한 단계 떨어진 데다
비정규직 취업자 비율은 2004년 8.4%에서 2005년 9.0%로 상승했다.
평균수명, 보건 지출, 문화·여가 지출 등 삶의 질을 나타내는 지표는
비만율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악화됐다.
평균수명은 77.4세로 24위를 차지했지만 여전히 OECD 평균(78.1세)보다는 낮았다.
이런데 식목일을 없애냐...
식목일을 돌려달라!!!!
그리고 퇴근 후 맥주 한잔 하면서 티뷔 보면
왜 시간 낭비하냐, 영어학원이라도 다녀라 하는 사회적 분위기...
진짜 조ㅈ같다...
좀 느긋느긋하고 돈 적당히 벌고 적당히 저축하고 적당히 즐기면 안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