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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무서운거다.................................

나쁜놈 |2006.02.10 01:25
조회 327 |추천 0

세상이 이렇게 무섭다니..--

아까 친구랑 ..

친구가 사귀던 여자친구(3주전에 헤어짐)

여자친구를 다시잡을꺼라고

쌩쑈를 하다가

전화를 해보니 어떤남자가 받던데.그남자가 웃으면서 신사처럼 대하더군요.

내친구(완전 내일부터 친구아님.)가 막소리지르더니

그여자 대리러 그여자있는 장소에 같더니..

인상험학하게 생긴 남자가 웃으면서 존댓말로

재용씨 술취하셨으니 그냥 가시고 다음에 저한테 연락하시고 그때얘기하시죠

라며<--이런순한얼굴로 맞이 해줬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아 저사람 원래 얼굴이 저런거지 착하고 순한거구나 햇습니다

제친구 오바하더군요.

"야!나보다 나이많으면 나이갑좀해.너 재수없으니까 내가 이여자 데리고 갈께"

라고 소리치는데

저 솔직히 약간 움찔했지만..저사람 얼굴만 저리 무서운걸꺼야 했습니다.

그남자 웃으며 "허허 술망ㅎ이 취했네요" 하며 존댓말을 계속 쓰다가

내친구 기가 살아서 "씨발넘" 이라는 말과 함꼐

"너이새끼 나잇살 처먹고 똥오줌도 못가려?"

라는 말을 내뱃었습니다.

그순간 그남자 얼굴이 완전 냉장고 건달얼굴로 본색을 드러내는데..무서워..

그남자 술취해있던걸 몰랐네요.ㅜ.ㅜ

내친구 멱살을 잡는데..

손에 호랑이 문신이 슬쩍보이네요..

진짜 놀라고 오줌이 찔끔..

더놀라운건..

커피숖 사장님이..나이도 어린(그남자 20대초반)그남자한테 참으세요..형님하며 안면을트는데 오줌쌋소..무서워소..

역시 얼굴은 거짓말을 않해..

친구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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