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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앤과의 금전관계

믿지말자 |2006.02.10 13:41
조회 2,431 |추천 0

헤어진 남친으로부터 받을 돈이있는데 연락이 없네요!!

 

여러분도 사귀면서 명의를 빌려준다거나 카드를 잠시 빌려준다거나 아님

 

급한일있다하여 돈 빌려준일들계시죠?!

 

아무래도 앤이다보니 안빌려줄래야 안빌려줄수가없잖아요 ..

 

설마하는 맘에 .. 빌려주게 되더이다!!

 

어제 남친집에 전화해서 말했더니 우리집엔 갚을 능력없다고, 미안하지만 연락안했음 한다고

 

그 자식한테 호대게 혼냈더니 그 뒤론 집에 안들어오네. 부모입장에서 가슴아프다 하시네요

 

아가씨도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빌려줬냐면서 (그말은 맞음) 저한테도 책임있는듯한

 

말씀을 하시네요!! 맞는말이긴 하지만 결국 나 혼자 감당하라는 말 같아 욱~하는맘에

 

뭐라 한마디 할려다 자식이 죄인이지 부모가 뭔 죄겠냐 싶어서 연세가 70인지라 그냥

 

오빠랑 얘기라도 하고 싶으니깐 연락부탁한다고만 전해드리고 끊었어요 에거 ㅠㅠ

 

나이 29에 집에 안들어온다니 그말 거짓말인듯 하구요. 집에 갚을 능력 없다는 말

 

예전에 그 오빠한테 그리고 오빠같은 직장동료 말론 그 아버지 국희의원이라 했거든요

 

오빠말이 자기 부모님은 절대 대신 안갚아주신다고 말한적 있었는데 아무래도 제가

 

전화하는게 신경쓰이시니깐 글케 말씀하신듯 하네요!! (제 생각)

 

오빠 예전 직장동료는 그냥 똥 밣은 셈치고 잊어버려라하는데, 왠지 무작정 회피하는

 

그 사람이 짜증나고 솔직히 150만원정도 되는 금액!!

 

평소에 저 택시나 좌석 급할때 뺴곤 안타고 다닙니다.. 거의 버스타거나 일찍나와 걸어댕기는데

 

아낄려는 맘보단 그게 몸에 베어있어서 1-2시간걷는건 기본입니다

 

좀 궁상맞는 편 ㅋ 이건 어쩔수 없나봐요 -

 

그래서 그 돈이 저한텐 무진장 큽니다.. 또 그 돈 보단 발 뻗고 지낼 그 오빠를 생각하면

 

속이 울렁울렁해요!!!

 

고소를 생각하고있지만 그것또한 쉽지 않고, 나쁜쉐이같으니라고- 욕한번 해버리고

 

잊어버리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 또한 쉽지가 않네요

 

이 사실 아무도 모릅니다 ..

 

사람믿는건 죄가 아니지만 결과적으론 제가 일케 당한거니 왠지 스스로도 창피해서

 

말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일케 주절주절 글로 적어내립니다 ..

 

여러분도 이런일 허다하게 많죠?!..

 

이런일 첨이라 그런지 뭔지 모르게 씁쓸해요 ..

 

이건 당해본 사람만이 알듯!!

 

아무리 앤이라 할지라도 100% 믿어선 안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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