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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두고 신경이 예민하네여..

3월의 신부 |2006.02.10 13:52
조회 1,317 |추천 0

3월에 결혼식을 앞두고 제가 좀 예민해진거 같아여..

우선 신혼집두 남친돈조금하고..

나머진 둘이 대출받아서 집을 얻구여..

남친집에서 도와줄 형편이 안되서..

저번주에 예물하고 왔는데..

전 패션세트,금 5돈가락지,커플링(남친포함)까지 해서 140정도 들은거 같아여..

한복은 서로 해줬구여..

울 집에선 남친 예물시계,정장해줄거구여..

남친집에서 예단 이불을 원해서..

예단비(500) 빼고두 부수적으로 들어가는 예단물건(1-200)을 보낼거예여..

참~

남친집에서 정장은 해줄거 같은데 꾸밈비는 생각 안하시는거 같아여..

그냥 이래 저래..

집두 거의 둘이 얻는거나 다름없는데..

혼수두 제가 다 해갈거라..

왜이리 계산적으로 변하는지..

신경두 쓰이구 맘이 좀 상하네여..

울 집에선 남친집에서 신혼집 구해주는걸루 알고 계시는데..

사실데루 말씀드리기도 그렇구..

아~~이 머리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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