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힘들게 생각하다가 고민이 있어서 글올려봅니다..
사귄지 2년정도 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올해 결혼을 할려다가 남자친구쪽의
사정으로 내년으로 미뤄진 사연이 있는데.. 중간 다 생략하고 저희 어머니 많이
실망하시고.. 이런저런 일이 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2틀전 남자친구와의 큰 전화통화 싸움에서
끝말에 제가 "너 그거알어? 너랑 너네 가족까지 다 짜증나...!"
이렇게 말을 하고 말았습니다..
순간 후회 하긴 했지만.. 그동안 쌓여져 있던 것도 있고..
오빠한데도 너무 화가 나서 말이 나온것같은데
그말을 듣자마자 그사람 몇초간 가만히 있드니 "끊어" 하고 전화 뚝 끊어버리드만
2틀동안 연락이 없네요..
친구들한데 물어보니 모두 제가 잘못했다고 먼저 전화하라고 하는데
용기가 없어요..........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에효..;; 님들같으면 이런소리 들으면... 어찌하시겠어요??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이런소릴 했다면.. 용서해 주실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