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헬스장 다닌지도 1년이 넘어가는데요..별별사람들이 많아서 재미삼아 올립니다..
1. 운동하면서 엄청난 고함을 지르시는분
가끔 여기가 차력하는곳인가 싶을 정도로 악을쓰십니다..원래 힘줄때 소리는 나지만 헬스장이
떠날정도로 아아~~악 , 우~~어 , 흐~~억 정말 깜짝깜짝 놀랍니다 정말 비호감 -_-;;
2. 운동안하구 여자들 처다보시는 분
눈이 있는데 눈에 안들어올리는 없겠지만 남들이 느낄정도로 므흣하게 쳐다보시면 곤란
3. 그 시선을 은근히 즐기는 여자분
1분에 몇번이나 사물함 열쇠를 머리에 묶었다 상의 끝에 묶거나 주위를 의식하면서 머리만지시는
여자분들 작업을 바라시는지..운동은 잘안함
4. 운동안하시구 여기 저기 돌아댕기면서 코치역활 하시는분
관장님이 정해준 운동 열심히 하고있는데 이건 아니야 이건 이렇게 하시면서 헬스장을 돌아다니시
는 분
5. 헬스장에 있는 신문들고 화장실 가시는분
특히! 스포츠 신문 가지고 들어가지마세요 ㅠ.ㅠ 뒷사람 무지 찜찜합니다..
6 . 수건 4개 쓰시는분
한번에 4개씩 들고 가시더라구여 ㅡ.ㅡ 그렇게 닦을곳이 많은지..
7. 헬스장을 다니시는건지 샤워장을 다니시는건지 구분이 안가는분..
샤워만 맨날 하고 가십니다..
8. 샤워하고 거울앞에 비치된 화장품 쓰시는분
그게 로션이랑 스킨이지 바디로션은 아니잖습니까 ㅡ,ㅡ;; 열분이 쓸껄 몸에다가 바르지마세요~
9. 드라이기 가지구 민망한 행동은 하지맙시다.
x꼬 , 쉬나오는곳, 발가락 그외 가타등등..머리에만 합시다..어떤분은 드라이기 바람나오는곳에
양말 씌워서 말리는분 봤음;;
10. 마지막으루 엄청난 포스를 느끼게하는 옷차림이나 운동하러왔는지 몸매자랑하러온건지 구분이 안
가는 분들
정말 부담스럽습니다.특히 아주머니 아가씨 ㅡ.ㅡ;; 바지 터질라함 노출도 심하구자기 몸에 맞게
입었음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