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데이트때 남자가 꼭 돈내야된다 그런거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돈있음 제가다 냈고 남자친구가 있을땐 남자친구가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데이트비용을 제가 다냈습니다.
전혀 아깝지않았어요 . 만날때 좋았고 즐거웠으니까요.
그렇게 300일정도 만났습니다.
친구들 옆에서 커플링했네 커플룩햇네 솔직히부럽긴했어도
남자친구한테 전혀 그런거 티안냈어요.
그런데 점점 저한테만 의지하는거갔습니다.
심지어는 데이트비용하고 남은돈은
자기주랍니다. 자기 용돈한다구
엄마 아빠한테 돈주라고하기미안하다고
그럼 저는 부모님께 돈주라고 하기쉽습니까
그래도 좋아하니까 이해하고 계속 제가 데이트비용나내면서 만났습니다.
이번에 설날이였죠?
저남자친구한테 300일 사귀면서 받아본거한개두없습니다..
받을려고 만나는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꽃한송이 받아보지못햇습니다.
남자친구 설날때 한 20만원정도 받았습니다. 저 솔직히 기대좀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하고 논다고 3일만에 다써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새뱃돈으로 자기필요한물건좀사달라고하네요...
이제 서서히 짜증납니다..
저도 돈도많은 갑부집딸도다닌데 이젠
당연하다는 식으로 저한테 데이트비용 모든걸 저한테 맞기네요
자기한테 돈 쫌잇음 머한고 안쓰고 제돈만 씁니다
저 제남자친구가 첫남자입니다.
대학교들어와서 친구에서 서서히 연인으로 발전했구요
남자친구가 저 좋아하는것도 다알겠는데
제가 버릇을 잘못들인걸까요????
조언좀해주세요 . 가끔은 돈때문에 저만나거 아닌가
그런생각도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