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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1살의 직장인입니다.

답답하다 |2007.04.04 07:42
조회 636 |추천 0

전 올해 31살에 접어든 직장인입니다.

전 외모 컴플렉스로 직장에 이력서 조차 몇번내보지 못하고 아르바이트만 전전하다

지금있는 직장도 생산직으로 들어와 사무실로 옮기면서 정직원이 된 케이스 입니다.

학력은 그리 좋지못한 전문대 출신이고요.

급여도 하도 14시간 가까이를 일하며 일요일도 쉬지않고 일을 해야합니다.

1달에 1번 쉬고요.

일은 매일 넘쳐나고 화장실도 제대로 가지도 못하는 실정이죠,전화를 계속 받아야해서...

영어도 공부해야할거 같고 영어는 아예 거의 모르는 수준이라...

창피하네요.이 나이까지...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건 이번에 기업은행 공채모집에 저같은 수준의 사람도 이력서를 내도

될까요?

아무리 학력나이 안본다고 해도 면접떄도 영어로 보겠죠?

지금와서 이렇게 허무하게 제 외모만 탓하면서 보낸 허송세월이 너무 아깝고 후회됩니다.

도전해보고 싶은데 너무 큼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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