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제대후 특별히 기술도없었던 저는 생활정보지며 길가에붙어있던 취업에관한
광고만보고다녔을떄에요,
동네에 노래방알바를구하더군요 그래서면접을봤는데 좋게보셧는지 낼부터 출근하라구글드라구요
굉장히기뻣어여 ~
근데 첨노래방가자마자 느낀건데 일반노래방(?)은 아닌거같다라는생각이들었어여
인테리어며.. 주인아주머니며 .. 다들 분위기가 좀 글테여 ?
출근하다보니 . 도우미를 불러서영업하는 노래방이에여
물론 일반 연인 가족손님들도 오지만, 대부분이 남자끼리 오는손님이였죠,
뭐 일하면서 재미도많았고 팁도 마니받으면서 다녔는데요 ,
문제는 회사회식을 마치고온 그룹이엿나바여
남자 여자 짬뽕이라고 하거등요우리는. 짬뽕이 한 10명정도왔어여
그래서 주문한 맥주와 안주도 같다주고 ..
그리고 티비보면서쉬고있엇어요 ,
우린 손님들 카운터에와서 깔짝되고 밖에서 계속돌아다니구 그럼 디게시러하거등요?
신경쓰이고 .. 근데 거기 회사팀 여자한명이 밖에 나와서 간이 쇼파에 대짜로누워있는거에요 많이취해서
여러사람지나가는데 불편하기두 보기도않좋고해서 . 본인도 정신사나울거같아서
제가 말을했죠,
"저기 손님 여기있으시믄 시끄럽고 보기않조으니 저기 빈방이있는데 저기서쉬세요"
했더니 이년이 눈이 휘둥그래지면서 저한테 지랄을하더군요,
야 너 모라구했어지금 ? 빈방을가라구 ? 내가 빈방을 왜가야하는데 ? 이것바라 ?
당신모야~ 막 글드라구여 어이가엄어서있는데 . 거기일행남자가나와서
무슨일이야 ~ 하면서 여자한테 묻는데 여자가 "이사람이 나보로 빈방에가있으래자나요"
절 몰아세오는거에요 별것도아닌데 ,
순간 제가 진짜 빈방에가치들가서 뭐 하는놈처럼밖에 안보여지는상황이라
저는 수습을할라고 ..
"저기요 그게아니구요 . 손님여기있을 지나다니는사람불편하고 보기안좋으니깐 저기5번방에서
쉬라구한건데 그게 모 화내실이냐구요 , 막 햇더니
오히려 더 두리서 몰아세우는거에요,
근데 알바가끈나면 겜을 무지하게했던상태였어요 .,
흥분한남어지
"님이 자꾸 저한테시비걸자나요"!!!!
"님".............
"님"...,
"님"..,
제가 말해놓고도 그담부터 수습이안되더군요 ,,
그냥 빗자루들고 그자리슬쩍피햇어요 ,,
거기 표정도 글드라구요 ..
님-_-a........... 님은 아닌거같은데 ,, 하는표정 .
진짜 챙피하더군요 !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