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다들 제가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고 해요...
반드시 상처를 받게 될거라고...하지만...상처를 받아도..
끝낼수 없는...제 사랑이야기 입니다..
작년 여름.... 그사람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웃는 모습이 귀여운 사람.. 첫눈에 반해버렸어요...
저한텐... 그때 2년 반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죠...
그사람 처음 알게 된날 부터 (그사람이 핸드폰이 없어요)메신저에서
하루에 3~4시간씩 대화를 하면서....가까워 졌죠~
하루 하루 살아가기가 힘든 그사람에게...힘이 되어 주고 싶었습니다..
그사람과는 매일매일 메신저루 대화하고... 그사람이 좋아질수록 남자친구와는
멀어지고... 그냥 그사람 웃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결국..남자친구에겐 이별을 고했고..그사람에게 사귀자고 말했습니다..
오빠 힘들때 옆에 있어주고 싶다고..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힘들어도 영원히
잡은손 놓지 않겠다고...그렇게 사귀게 되었죠...
세상을 다 얻은듯 행복했습니다..
저와 사귀기 전에 7년 동안 사겼던 사람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전 여자친구를 당장 잊으라는건 아니었습니다.. 정말 마니 사랑했다고 하니까..
오래 사귄만큼 잊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릴거란거 알구 있으니까요...
하루 이틀 만나고 끝낼 생각으로 만난게 아니기때문에... 다 이해해 주고 싶었습니다..
남자친구가..일을 하다가 안좋은 일이 생겨서..하루 하루 먹고 사는게 힘들었기에..
제가 금전적으로 조금씩 도움을 줬습니다...
제가 못먹어두 오빠가 먹을수 있으면 행복했고... 예쁜옷 못사도..그사람 편하게 생활하는게
좋았습니다..바보 같죠..
긍데..제 남자친구가..쫌 잘생겼어요... 잘생기구 말 두 잘하고...
그사람이랑 사귄지 백일을 며칠 앞둔 어느날..
메신저에 쪽지가 오는거에요..
오빠 이름을 대면서 자기가 xx여자 친군데 왜 우리 오빠 사진이 당신 홈페이지에
있는거냐고....기가 막혔죠... 다리도 후들거리고...차를 끌고 오빠한테 가는데...
정신이 없어서...사고도 날뻔하고 ...여하튼 오빠한테 가서.. 물어 봤어요xx라는 여자가
오빠 여자친구라고 하던데 뭔말이냐고....그런데 이사람...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는거에요
그사람 이상한 사람이니까 상대를 말라고... 사랑은 믿음이라자나요 그래서 믿기루 했죠
쫌 떨떠름 했지만 믿기루 햇어요...그사람 제가 더 많이 좋아하니까요...
그러다가...오빠 메신저 비밀번호를 우연찮게 알게 되었고 대화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에 그여자....여자친구 맞더군요...나도 여자친구......그리고......시내에서 오빠와 있는
저를 본 사람들에겐 그냥 아는 동생이라고 소개를 하는 글도 보았구요...
따지고 싶었지만...그럴수가 없었습니다..그냥 믿고 넘어가기로 한거니까 진실을 알지만
모른체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오빠랑 사귄다는 여자분의 직업이.. 저를 그렇게 하게
했습니다...다행이두 그여자가 그러군요 설 지난어느날 전화를 해선 그사람이랑 헤어졌다고
다행이다 생각하는데 그여자가 그러는거에요 설 연휴전날이랑 설전날 자기랑 있었다고...
저한텐 다른곳이라고 했는데.... 화가 나서 메신저 쪽지를 보냈어요...
"알면서도 모르는척 한건데..
설날에 나 만나기 전에 같이 있었다고...흅..
있지... 인연이라는게... 이세상에 태어나
오빠랑 내가 만난다라는게.. 그게 참... 힘든건데..
이왕 만난거... 바람 그딴거 피지 말고..
그냥 좀 있어라.. 왠만하면 계속 모르는척~
신경쓰지말라 하면 안쓰고 믿어줄려고 했는데 이건 도대체가,,
내가 오빠한테 바라는건 물질적인게 아니야..
그사람이 그러더라.. 오빠가 그런쪽 여자들 마니 알고 자기도 그런데 있어서..
나도 그런 여잔줄 알았다고 ㅡㅡ;
오빠가 나 그렇게 까지 좋아하지 않는거 아는데
오빤 헤어지면 그냥 끝이겠지만 난 아직 아냐
마지막 부탁인데.. 사귀기로 했으면 그냥 나한테만 충실해죠.."라고 쪽지를 보냈는데...
확인을 하고서도 모르는척 하네요...훗^^;
용서를 해주고 싶은데...
자꾸 의심을 하게 됩니다...
제나이 이제 20대 중반...어렸을땐 사랑한다는말이 쉬웠는데...
이사람에겐 너무 부끄러워요.. 아끼게 되고... 함께 있으면 편하고..
그냥 멍하니 앉아 있어도 함께 한다는 사실 만으로도 행복해요...
어쩌다 보니...제 인생의 목표가 되어버렸습니다..
남자들 그런데 마니 가자나요... 그런 직업여성이니까... 그냥 그런데 한두번 간거라
생각하고 싶은데... 자꾸 답답하고.... 잠도 안오구요....
막 화가 나요... 그러다가도 얼굴보면 화두 못내겠구...
어쩌죠...나... 힘든데..힘들어 죽을거 같은데...이사람 포기가 안되요..
여자만 아니면요... 돈은 있다가도 없는 거고....
집에 일찍 가라~ 마니 챙겨주고....조금씩 조아하는게 느껴져요...
눈빛두 따듯해지구요..자고 있으면... 아무 이유 없이 팔두 주물러 주고,,,
같이 있음 좋대요.... 가끔 아무 이유없이... 쳐다바요...
웃으면서... 그 눈빛이 너무 좋아요.. 정말.. 그사람.....만 있음 되는데...
힘들어도.. 그냥 좋은데...양다리는 싫어요...
어떻해 하면 이사람이 절 완젼 사랑하게 될가요...
여자는 튕겨야 한다는데... 좋아하는데... 그것두 안되요...
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