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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청합니다....

ㅎㅎㅎ |2006.02.13 09:30
조회 116 |추천 0

몇년 전, 동호회에서 알고 지내다가 연락 정도만 하다가 최근 지난달 4년만에 만났습니다.
만나기 전엔 연락이나 편지로만 안부 정도의....
만나던 날, 그 여자분과 그 친구와 함께 나왔더군요...  그래서 회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갔다가
그날 늦게 헤어지고 전 숙소가 없어 모텔에서 자리를 잡았다비다.
모텔을 가기전에 그 여자분이 자기가 다른데 들렸다가  연락하면 호실을 말해달라고 하더군요~!
몇 번 새벽에 연락을 하던데... 호실도 알려주고 금방 온다고 하더니... 않 왔습니다.

좀 늦은 시각이기도 했고 해서  물론 저도 오리라곤 바라지 않았지만~!
다음날 아침에도 서울로 나는 떠나야하기 준비하고 있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금방 그리로 갈테니? 기다리고 있으라">하곤
서울로 가는 기차 시간이 되기 전까지도 연락이나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 여자분이 현재 핸드폰이 없는 관계로... 연락을 할 수 있었던 건
그 여자분의 어머니 핸드폰을 종종 대신 사용 했으니깐요?  아니면 그 여자분 집 전화번호를 알기에...)

 

서울에 도착을 하고 걱정이 되어서 수 차례 전화도 했는데 아무런 소식없다가
서울 도착한 후, 다음날에 문자가 오더군요~!
<자기 집에 전화 많이 했었냐고...>하면서.
또 문자엔 <그날 만나기로 한 약속을 못 지켜 미안해서 전화를 피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곤 그 여자분이 <내가 싫어서 그런거라 생각하지 말아달라고> 또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그 문자를 받으니 좀 마음이 안정된 듯 했습니다.
그런 걸보면 솔직하고 마음 여린 여자분 같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에 종종(가끔) 연락을 했고, 짧게나마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근데 그제(8일) 밤 11시 넘어서 연락을 하니 내 핸폰은 받질 않네요~!
그래서 우리 어머니 핸폰으로 연락하니 받더군요.

모르는 번호라 목소리 들어도 누구인지 몰라 <나야~!>하고 인지를 시켰습니다.
<"지금 바쁘다">고 하더군요~! 무슨 일이냐고 물어도 답변은 커녕 바쁘다고만 합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끊고,  2시간 후에 다시 우리 어머니 핸폰으로 하니 받더군요.
그랬더니 어느 공간에서 받는지 소리가 울리더라고요.
바쁘다고 나중에 내일 통화하자구 요청을 하길래 그냥 상황이 싸울 분위기는 아닌 것 같아
그렇게 하기로 하곤 끊었습니다.

그 다음날(9일)에 밤 10시쯤에 내 핸폰으로 했으나 안 받길래,
다시 우리 어머니 폰으로 해도 무응답~!
수 차례 내 폰과 우리 어머니 폰으로 해도 받지 않으니 좀 걱정도 되고

이상한 생각(일부러 피하는 건 아닌가?)도 들더군요.
그래서 문자로 <연락하기 힘들다고...ㅋㅋㅋ 큰일 있는 건 아니지!
나 땜시 않 좋은 감정이라도...>라고 이런 식으로 문자만 남겼습니다.
그렇게 문자를 보낸게 잘한 일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그러다가 10일쯤 그 여자분이 새벽쯤 1시경에 문자가 왔는데...
<지금 전화받기 곤란하다고....문자로 말씀을 하라고 하더라고요> 하더군요~!
그래서 문자로 <왜 피하는건지? 제가 잘못도 없는데...> 보냈습니다.
그리고 또 내가 문자로 

 그리 보냈습니다.
그 여자분은 당연히 답장은 없었지요~!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열도 받은 터라 바로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좀 무시당하는 느낌도 든다>고 그리 문자 보냈습니다.
<요즘 전화를 피하는 건지, 내가 잘못했는지?>,
<전화받기 곤란한 상화이면 제가 늦게 전화해서 지송하다고...>,
<오해일지 모르지만 다른사람이나 다른남자와 즐거운 시간 때문에 곤란하다면 더더욱 지송~!>
마지막으로 <나중에 연락한다고, 그땐 서로 무시나 미안함없이 웃으면서 대화했으면 한다>고
정중하게 문자를 남겼지요~!
솔직하게 싫으면 싫다 직접적으로 전화상으로 얘기할 수 있는데
왜 여자들은 피하는게 상책이라는 식으로 그런건지 알고 싶네요~! ㅠ.ㅠ


차후 어떻게 대처해야 원만한 관계로 다시 이어갈 수 있는건지?
어떤 식으로 접근해서 데쉬해야 하는지여~!
일단은 통화가 되어야 한다는 조건으로... 아니면 편지를 보낼까 생각중입니다.

-- 편지를 보내고 나서 일주일 정도 연락을 안고 시간을 두고

그 이후에 연락을 해볼까 하는데


-- 약속 때문에 걱정도 되어 문자까지 보내줄 정도의 여자분이면
그리 거짓말을 할 여자도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진짜 바뻐서 그럴수도 없지 않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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