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잘들 보내셨는지...ㅎㅎ
1탄(?)^^반응이 뜨거웠어요~ ㅋㄷ HOT가 복귀한 줄 알았어요 -ㅁ-;; ㅋ 오바죄송 ㅠ
오늘은 자대배치 받은 분들을 위해서 글을 남겨볼까 해요^^;;
음..첫 휴가4박5일은 4.5초라고 말하는거 많이 들으셨을꺼에요^^; 그만큼 짧게 느껴지죠;;
꿈같은 4박5일후면 또 다시 자대로 복귀해서 힘든 날들 보내야 하는데.. 그 힘든 걸 버틸 수 있는
이유는 부모님과 친구들 또 애인밖에 없겠죠;; 특히 애인이 많은 힘이 될꺼에요^^;;
자대배치 받은 군화분들한텐 우선 꾸준히 하루에 한번이나 이틀에 한번식으로 꾸준히 편지를
써 주세요;; 굳이 쓸 내용이 없다면 하루생활을 적어도 보내셔두 되요.^^ 그러면 군화분들은
아 오늘은 내 여자친구가 이렇게 지냈구나 하면서 맘을 놓게 되죠.. 곰신분들의 일상생활마저도
군화분들한텐 웃을 수 있는 조그마한 행복이죠^^;;
그리고 자대로 필요한거 보낼 때 말고는 가끔~ 곰신분들이 부담안가는 한도내에서
조그마하게 먹을거라던가 개인체스트[개인사물함]같은곳에 놔두고 항상 곰신분들 생각날 수
있을만한 물건 하나쯤 보내시면 좋을거에요^^; 개인적으로 강추~ ㅋㄷ
그런 소포 보낼 때는 조용히 말없이..... 그래야 감동이 2배^^;; 물론 소포를 받을 수 있는 분들에
한해서지만요^^;; (정말 최전방이 아닌 이상 일병이상이면 소포 다 받을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전화는 일병달면서부터 조금은 자주 할 수 있는 편이죠^^;
그래서 시간이 남으면 항상 전화하러 달려가는게 일병이죠^^;;[상병 병장들은 시간이 많아서
시도때도 없이 한답니다^^ㅋ]
그니까 개인시간 때 전화부터 하고 싶은맘 아시겠죠^^? 그러니 곰신분들이 반갑게~사랑스럽게~
전화 잘 받아주시구요^^; 가끔 투정할 때가 있어요. 난 누구누구 싫다. 힘들다[이런말은 애인한테
잘안하지만요^^;] 얼른 휴가 가고 싶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많이 할거에요^^;;
그럴땐 받아치지마시구^^ 군화분들이 힘 낼수 있게 힘들다고 하면 내가 면회갈까? 이런식으로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줄 수 있도록 말씀하시구요^^; 나도 힘들어.. 이런 말씀은 절대 하지마세요;;
그리고 얼른 휴가 가고싶다. 이럴경우엔..... 몇일 안 남었네..조금만 기다려^^;; 내가 휴가나오면
맛있는거 사줄게~ 재미있게 해줄게~ 이런식으로 말씀해 주세요^^;; 그런 기다림이 있으면
시간 그나마 잘 가는거 같거든요^^;;
그리구 자대에서 휴가 나왔을 때.. 군복입고 앤 만나는 분들 많을거에요.. 그런데 가끔보면
곰신분들이 집에서 옷 갈아입구 나오란 말씀을 하는경우가 있더라구요.. 군복입구 만나고 싶어하는건
곰신분들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만나고 싶어서 그런다는거.. 알아놓으시면 좋으실 꺼에요^^;
상병 병장 되면.. 알아서 집에서 옷 갈아입구 나온답니다^_^;;
그러니 군복입구 나왔다고 너무 뭐라 하지 마시구요^^;; 이 때쯤 되면.. 이제 조금 티격태격 할거에요;
또 어디갈래? 뭐 먹을래? 뭐할래? 이런식의 대화가 오고 갈거에요;; 맞죠? ㅋㅋ
' 어디갈래? ' 해서 ' 맘대로 ' 대답해서 ' 저기가자 ' 그럼 저기 말고 다른데 .. 이런식으로 말하면
데이트 망칩니다-_-;; 조금은 수고스럽겠지만..남친이 좋아할 만한 데이트 코스 한번 알아놓으신다면
일석이조의 효과?ㅋㄷ.. 금상첨화 일거에요^^;;
사랑한다면 뭘 하든 다 좋으시겠죠^^? 저두 무지 행복하답니다 ㅋ 제대한 후 제 반쪽을 찾아서^^;;
곰신분들 군화분들 정말 많이 아껴주세요^^;; 나라의 부름으로 정말 고생하는 대한민국건아!!
자랑스럽잖아요^^;; 그리구 순간의 감정을 참는 센스~ 말하기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센스~
잊지마세요^^; 그럼 정말 좋은 결실(?) 맺으실거에요.. 우리나라 곰신분들 힘내세요^_^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