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국산 소고기 먹고.. 광우병 걸리고 싶습니까??

너에게 |2007.04.04 14:32
조회 229 |추천 0

이번 졸속 FTA.. 아주 문제가 많습니다...

 

특히 소고기 문제는 더욱 그렇죠.

 

왜냐구요???

 

한국이 2003년 소고기 파동이후.. 재개하는 수입인데...

 

문제는 30개월짜리 소를 수입한다는 겁니다.

 

일본의 경우는 완벽을 기하기 위해서 20개월짜리 소만 수입합니다.

 

일본 후생성의 경우는 예전 광우병 파동을 겪으면서.. 철저한 연구를 통해

 

20개월 이하의 소는 안전하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뼈 등이 포함이 안된 20개월 이하의 소만 수입한거죠.

 

근데 한국은 뭐죠??

 

일본의 연구결과를 반박하는 차원인가요?

 

30개월 소에다가.. 거기에 뼈가 포함된 소까지 수입하려는건..

 

국민들 보고 광우병 걸리라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물론 광우병에 대한 발병원인과 유통경로, 정확히 몇년 이하의 소는 광우병이 없다를

 

아주 100퍼센트, 완벽하게 검증할 수는 없습니다.

 

현대 과학으로..

 

문제는 적어도 일본같은 경우는 99.9999999% 20개월 이하의 소는 안전하기 때문에

 

그 검역기준을 철저히 지키는겁니다.

 

20개월과 30개월 그 사이의 소에 경우에는.. 20개월 이하의 소보다..당연히

 

광우병 확률이 클 수 밖에 없구요.

 

이런대도 졸속행정이 아닙니까??

 

지금까지 일본같은 경우는 수입재개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광우병 발병시기가.. 수십년에 걸쳐 일어나기 때문에..아직은 모르는거지만..)

 

그렇다면 우리 역시 일본과 동등한 요구조건을 내걸어야죠.

 

그게 어렵더라도 정부의 역할 아닌가요?

 

일본보다 하등한 조건의 계약을 맺어놓고.. FTA는 한국의 미래입니다.

 

이딴 선전이나 하고 있고...

 

노무현과 한명숙 총리를 비롯해서.. 각부처 장관.. FTA 담당자들이..

 

30개월로 수입된 미국산 소로 끓인 곰탕 일주일만 먹는다면..

 

국민들은 아마 수긍할 겁니다..

 

근데 그들은 절대 먹지 않겠죠.. 썩어빠진 정치인들이니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