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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에 관해서 묻습니다.

짱나 |2006.02.13 18:32
조회 507 |추천 0

저보다 입사가 4일 늦은 남직원

진급으로 인해서 늘 그렇듯이

지금은 계장입니다.

저보다 4살이 많고요.

사원시절엔 서로 ~씨라고 불렀습니다.

 

진급이 당연한듯이.

지금은 편하게 이아무개계장님 이라고 부르고요.  그분도 저에게 윤아무개씨라고 부릅니다.

 

짐까진 문제 없었죠......

 

문제는 금요일...

 

지금 생각해도 기분이 매우 나쁩니다.

 

갑자기  이계장이 씨자를 빼먹고 성과이름을 붙여서 부르더군요.

 

대화내용인즉.. (제이름을 윤치은이라 하겠음)

 

부장 : 어디니~~

이계장 : 지금 윤치은이랑 같이 있어요..

 

저 첨듣는데 순간 황당하더군요....

설마 잘못들었겠지....???? 라며 생각했는데..

 

갑자기 말을 걸더군요

보드타러갔던상황인데요..

 

이계장: 윤치은은 턴 못하자나 ㅎㅎㅎ

 

 

씨자를 빼면 뺀다는둥. 아니면 이제 진급해서 내가 나이가 많기떄문에 말놓는다는둥

사전의 말전혀없이 자기맘대로 저렇게 부르니 솔직히 기분 좋지 않고 나쁘더군요!!!

 

친구사이에서도 성붙여 이름부르는거 듣기싫어하는 성격인데

저런식의 대우에 정말 그다지 많지않았던 정마저 떨어집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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