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맨날..은 아니구 가끔 와서 보는데..
이렇게 쓰는건 처음이네요,,,
전 올해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가는 빠른?20살입니다..
전 실업계를 다녓죠..그래서 3학년 2학기때에는 취업실습을 햇구요..
담임선생님의 추천으로 모 회사로 취업실습을 갓습니다..
처음에는 6명이 왓는데 다들 그만두고 가더군요 ㅡㅡ;
이유인즉-_- 주변에 피시방이 없다는것이엇습니다 ㅡㅡ;;;;
그것도 좀 오지는 오지엿죠..
평택과 아산(온양온천)의 국도 사이에 잇엇으니..
그렇게 저 혼자 일을하던중...일주일쯤..?
그녀가 학교에서 시험을 보고 다시 실습을 하러왓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한달 먼저 와서 일을시작햇구요..
제가 왓을때 그녀는 학교에서 중간고사를 보구잇어서 학교에 다니던중이엇답니다..
그러던중 선배(저희학교 선배님이 그회사에서 정규직으로 일하셧습니다..)형이 그러시더군요
형 曰 저기 저애가 너랑 동갑이더라
그땐 별 신경 안썻습니다..그러고 나서 어느날 점심먹구 다시 작업장으로 갈때엿습니다
그녀가 말을 걸더군요..실습나왓냐구
그래서 실습나왓다고 하니 동갑이라구 하면서 웃더군요..ㅋ
그러더니 음료수를 하나 주면서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때까지는 그 회사에선 실습생이라구는 저와 그녀 둘뿐이 없엇습니다
그렇게 첨 말하구,,,그날저녁을 먹구잇는데 그러더군요
물어볼게잇다며 옆자리에 앉더군요..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다가 귓속말로 여자친구 잇냐구 하길래...
여자친구 잇다면 여기까지 안온다구 웃으면서 햇습니다..ㅎ
그리구나서 내일 뭐하냐길래 내일 집에 갈꺼라고 햇습니다..(그때 전 사내 기숙사에서 잇엇습니다)
그럼..일요일엔 언제 오냐고 하길래..왜그러냐햇더니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그럼 점심때쯤에 온다구 햇습니다..그렇게 약속을 잡고 집으로 갓습니다
그리고 일요일..부랴부랴 준비하고 일찍 집에서 출발햇습니다..
그렇게 만나서 점심먹구..평택을 돌아다니면서 놀앗습니다..
그러고난후에 저녁에는 소주한잔씩햇습니다..;(학생신분으로 말이죠-ㅅ-ㅋ)
그렇게 한잔씩하구 2차..라기보단;;캔맥주2개사서 초등학교로 갓습니다-ㅅ-;
가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면서 잇는데..그녀가 사귀자고 하더군요..
물론 그때 눈치는 챗고 고백을 할려고 햇습니다..;그런데 그녀가 먼저 하더군요..
전 기분좋게 사귀자고 하고..손도잡고..;;술에취해서 키스까지하고..몸을 더듬는..
개같은짓을 햇죠;;(그때 생각하면 정말 미안하고..미안하단 생각뿐이 안나네요..)
그렇게 시간은 갓습니다..그녀가 주말에 명동으로 놀러가자구 하더군요..
명동에서 옷구경도 하고..돌아다니면서 기분좋게 시간을 보냇습니다..
그리고 그날저녁..술한잔 하자길래..술집을 갈줄알앗더니..술2병인가.3병을 사서 모텔을 가더군요..
그렇게 술먹고..잘때..술에 취해서..또 미안한짓을 저질럿습니다...;;;
여자친구 그때 무척이나 아파햇는데 말이죠..미안햇습니다..정말 미안햇습니다..
그런데 말은 못햇습니다...ㅠㅠ 그렇게 몇일이 또가고..또 모텔에서 술한잔을 햇습니다..
...그날도 전 절대 하지 말아야겟다 생각하고..생각햇는데.....
그렇게 몇일이 또가고 전 집에 왓습니다..근데 그 몇일전부터 여자친구가 연락을 피하는거같더군요
그렇게 집에와서 무슨일 잇냐구 문자를 햇더니..그냥 친구로 지내자구 하더군요..하하하.....
정말 미안햇습니다...잘해주지도 못햇는데...사랑한다는 이말도 못해줫는데...;
거즘 한달사귀엇는데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조차 못햇습니다...
너무 미안합니다..못난놈이라고 친구들이 그럽니다..
근데 여자친구한테 서운한점도 잇네요....저와 사귀기 이전에..학교다니면서 선배와 2년동안 사귀엇다고 하더군요..그말듣고..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햇습니다..뭐 저혼자만 그런거일수도잇구요..
과거야 어찌됫든 이젠 헤어져서 나한테왓으면 됏다구 생각햇죠..
그런데..술한잔 할떄마다 그남자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말을 할때 마다 전 미칠뻔햇습니다..그러면서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넌 질투같은거 안하는거같애.....
뜨끔햇습니다;; 한번은 말해야겟다 생각한적도 잇습니다..
근데 말하면...자존심 상하는것같아서 말을 못햇습니다..
지금생각해보니 참...바보같네요..ㅎ
사랑에 자존심따위가 뭐라고...
또 서운한점은..그렇게 헤어지고 몇일동안은 아무탈없엇습니다..근데..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연락이 끈꼇다는 거죠...가슴아픈일입니다...
연락을 안할줄 알앗다면..차라리 헤어질때 연락조차 하지말자고 할껄.....
그렇게 3달이 지나고..지금 이렇게 잇네요..
그녀 소식이 궁금한데....이제는 잊어볼까 합니다...
주변사람들 말대로..대학가면 널린게 여잔데...그중에 한명은 절 좋아해주지 않겟습니다..?ㅎ
절 좋아해주는 여자가 잇다면...숨기지 않을겁니다..!
여러분들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잇다면 숨기지 마시길바랍니다..
이렇게라도 하니 맘이 참 편하네요..
악플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