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황당한 놈 이야기 좀 할려고 합니다....
위아래도 모르는 놈인듯 싶습니다...
저는 이제 25이고 그놈은 35입니다.....
저는 정말 직급도 없는 여직원이고...(저 한명뿐이니까요^^;)
그놈은 그나마 대리 직급을 갖고 있는 놈입니다...
그런데...저하고..입사날짜가...3개월 차이가 나거든요???
근데 첨엔 무지 잘 지냈어요..웃으면서 장난도 치고..먹을것도 있음
나눠먹고...삼실내에선 소리 못지르게 하고...정말 좋았어요...
망년회 했을때에도...먼저 가니까 문자로 "내년엔 더 잘해봅시다..^^*"
이렇게 남겼었거든요??그런데...역시 사람속은 모르나봐요...
미친놈으로 바뀌었거든요...삼실 들어와서 소리지르고 지가 완전 사장이예요...
삼실에서 정말 높은 사람이 있어도 노트 던지고..꺼떡하면 씨발씨발은 기본이구요
X같은놈 이런말도 서슴없이 하면서...같이 있기도 싫습니다...
밥을 먹고 오면 양치도 안하면서 트림이나 하고 A4용지로 이 쑤시고...
생김새도 약간 드럽게 생겼거든요...애들처럼 여직원 한명 왕따 시키듯이
부장들 데꼬 나가서 담배나 펴대고.....지가 정말 안봐도 되는 서류들 마저도
"난 87%로 복사를 해줘야만 보니까 그렇게 해서 내 책상위에 놔두고..일정이 바뀌면...전화하고 바뀐 스케줄 책상위에...87%로....놔둬요..안그럼 노트를 두권가지고 다녀야되니까..."
그러면서 나가버려요...뭐 안준다고 지보다 높은 직급한테 소리지르고
막상 본사 사람들 오면 자세가 반듯이 잡혀서 허리 수그리고 정말 재섭써요..
출근버스도 있는데...다른 사람들 내리기전엔 완전히 멈춘후 문을 열어주거든요?
근데 저는 달리면서 문을 열어줘요..그럼 저보고 뛰어내리란 소리밖에 안되거든요
제가 하는일이 말만 여직원이지..이일 저일 다 합니다...
어제 택배에서 물건이 왔는데....깜빡 해버렸어요..물건 온 상황땐...
세명이서 한꺼번에 이건 뭐냐..저건 뭐냐...얼른 싸인해라...우와...
머리 터져 죽는줄 알았슴돠...근데..오늘 밥먹고 오니까 택배 하나 온것도
기억못하냐면서...정말 일 할맛 떨어진다고....이렇게 얘기하고 나가버립니다..
정말 얼척없는 놈이죠.....자기는 딱 정해진 일만 하면 되니까...
목까지 욕이 튀어 나옵니다...개같은놈이라고....ㅠ.ㅠ
싸대기 쳐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또 하루는 지가 실수를 했어요...그래서 제가 따지고 들었죠??
그랬더니 하는왈 "그렇다 치고...고쳐요" 이러면서...한마디를 더하죵...
"어디서 직급없는 사람이 그래도 직급있는 대리한테 말대꾸?"
이게 다예요...제가 함 틀리면...왜 이렇게밖에 못하냐그러고..
정말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찢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주둥이 막아버리고 싶습니다...
이렇게라도 쓰니까 그나마 조금은 나아진듯 싶네요....ㅠ.ㅠ
제가...어떻게 하면 좋죵...나이도 인제...25살이면...어디가도 쫌
그럴텐데.....제가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스트레스가 받아서 머리까지 빠지고 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