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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나한테 잘해주면, 이승환 형으로 모신다"

소리쳐 |2007.04.05 09:45
조회 716 |추천 0



가수 이승철이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에 출연, 거침없는 입담으로 이승환의 발언에 대해 오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일 오후 11시 5분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에는 가수 이승철이 출연했다. 이승환은 지난 2월 14일 ‘황금어장’에 출연, 이승철과의 일화를 설명하면서 '자신이 한 살 더 많은데 동생으로 알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었다. 당시 방영된 '황금어장'에서 이승환은 이승철과 모 방송국에서 마주쳤고, 인사를 나눴다고 했다. 이때 이승철은 이승환에게 “어, 그래~ 그래. 잘하고 있지?”라고 말해, 이승환이 당황스러웠다는 것.

 

이승환은 1965년생이고, 이승철은 1966년생으로 법적으로 이승철이 이승환보다 한살 어리다. 강호동이 이승환의 발언의 사실관계에 대해 묻자 그는 “제가 나이를 몰랐나 보지. (이승환이) 65년생이라는 사실 안지가 얼마 안 됐다. 제가 대마초 사건 때문에 방송을 오래 쉬었잖아요”라고 말한 후 “가요계 데뷔 22년 동안 이승환을 정면으로 두번 봤다. 라디오 복도, 로비에서 한번씩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승철은 "최근 김종서와 17년동안 ‘씨씨’라고 부르다 술자리를 통해 친해져서, 김종서를 형으로 모시게 됐다"며 "이승환과도 조만간 술자리를 마련해 자신에게 잘해주면 형으로 모실 의향이 있다"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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