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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cf나 찍지, 드라마는 또 왜 하려고??

고소미 |2007.04.05 11:04
조회 4,757 |추천 0



이번 S모사의 푸른물고기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고소영이 다시

 

복귀를 한다고 합니다.

 

근데 과연 흥행이 될지는.. 미지수인거 같네요.

 

박정철, 박한별과 함께 드라마를 하는데.. 이중에서 과연

 

연기력이 입증된 배우가 누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문제는 고소영의 연기력 자체가 입증이 안됐다는 겁니다.

 

고소영은 1993년 드라마 엄마의 바다 이후, 영화 비트,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연풍연가 등등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이중에서 비트는.. 고소영 보다는 임창정과 정우성의 연기가 돋보였고..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은 임창정의 연기가.. 연풍연가는 장동건의 연기가 돋보였죠.

 

즉. 히트작은 있지만, 정작 고소영 자체의 연기로 히트된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또 그 이후 이중간첩, 아파트와 같은 영화에 출연했지만.. 이때도 영화를 본

 

많은 관객들은 고소영의 연기가 비트에 출연하고 10년이 지났는데, 연기 수준은

 

비트에 머물고 있다며.. 혹평을 했죠.

 

연기자는 작품의 분위기나 배역에 완전히 몰입하여야 합니다.

 

이는 그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기 위한 필수작업이죠.

 

근데 고소영은 데뷔한지 1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작업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대의 예를 들어볼까요? 이나영은 네멋대로해라와 아일랜드, 아는여자를 통해서

 

진정한 연기파 배우로 다시 태어납니다. 물론 이때의 이나영은 완전히 극에 몰입해서

 

아는여자에서는 정재영에 뒤지지 않는 연기를 보여주었고, 네멋에서는 양동근의 연기와

 

환상의 조화를 이루었죠.

 

아마 이나영이나 고소영이나.. 배우의 길을 들어선건..거의 비슷할 겁니다.

 

그러나 이렇게 연기의 차이가 벌어진다는 것은, 재능의 차이라고밖에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아니면.. 노력을 게을리한거 겠죠.

 

지금의 고소영의 연기력으로는 드라마는 커녕, CF에나 매달려야 하는 배우 같습니다.

 

데뷔한지 10년이 지났는데, 연기력이 신인시절과 같다면 그건 말 다한거죠..

 

뭐 전지현과 김태희도 CF용 배우이긴 하지만.. 그래도 고소영은 데뷔한지 10년이

 

넘은 배우가 아닙니까..

 

배우가 배우답지 못한데, 어찌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겠습니다..

 

고소영씨에게 한마디만 하고 글을 마치도록 하죠..

 

의욕적으로 드라마에 복귀하려는 고소영씨의 마음은 이해갑니다.

 

하지만 10년전 연기력으로 대중을 우롱하려 한다면, 결코 고소영씨가

 

바라는 시청률은 나오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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