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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이라고라고라고라

하니각시 |2006.02.16 11:16
조회 2,738 |추천 0

다들 좋은아침인가요  하늘이 잔뜩흐렸네요  내일부터 다시 반짝추위가

 

돌아온다는데   다들 낼은 따뜻하게 입고 나오세요 ㅎㅎㅎㅎㅎ

 

오늘 아침 랑이가

 

"토욜날 보자 "

 

하네요  네 맞습당    울랑이 야근들어가네요  오늘부터 2틀간 힝

 

"웅"

 

랑이 "토욜날 우리 놀러가자 "

 

각시: " 오디"

 

랑이" 그건 비밀 "

 

각시" 좋은 드라이브코스 알아놨나봐 ?"

 

랑이"웅 것도 있고 겸사 겸사  드라이브도 하고  1박2일로 가는거니까 "

 

각시 "  1박 2일????라고라고라고라 "

 

랑이 " 응  1박 2일

 

각시 : 우리 하룻밤 자고오는거?

 

랑이: 그래 왜 싫어?

 

각시: 그럼 어디서 자?

 

랑이 : 어디서 자긴 호텔은 좀 글쿠  좋은 모텔 에서

 

각시 :  모텔 이라고라고라고라

 

랑이: 왜?

 

각시: 으흐흐흐흐흐  왠지 브끄러워

 

랑이  참 세삼스레 부끄럽긴 

 

각시: 진짜 연애하는것같겠네 ㅋㅋㅋ 데이트 데이트

 

랑이" 좋아?"

 

각시"웅 근데 어디 어디"

 

랑이 "비밀이야 그냥 오빠만 따라와봐 "

 

각시" 웅 웅

 

 

그래서 우리는 토요일날 1박2일로 여행을갑니다

 

장소는 아직 모르구요 ㅎㅎㅎㅎㅎㅎ

 

근데  결혼하고  같이 모텔이라는곳에 가려고 하니 ㅋㅋㅋㅋ 왠지 좀 이상하네요

 

신방가족들중에   저처럼  이런저런 사정으로 모텔가보신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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