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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뽀송이 |2006.02.16 16:17
조회 2,511 |추천 0

  제가 발렌타이데이날 울 쭈니한테 제대로 성교육 시켰습니다.

 울 쭈니 저 만나기 전에 마법의 걸린날도 잘 몰랐고..그날 여인들의 상태가 어떤지도 잘몰랐다는..

 (누나가 둘이나 있는데 왜 모르나 싶네요...제 남동생은 여인들에 둘러싸여 여인들의 환상이 깨졌다고 원망아닌 원망을 하거든요.)

 

 13일날 울 쭈니가 약속이 있어서 저 혼자 저녁을 보냈지요....사실 그날 필이 온날이였거든요..그래서 초콜렛 사면서 케익도 하나 샀는데...울 쭈니 12시 되서 온다던 사람이 안와서 그냥 지나 갔거든요..

 쭈니가 13일날 혼자 보내게 해서 미안했던지 14일날 데이트 신청을 했었요...그래서 쫙~~`빼 입고 데이트에 입했죠.. 사실 제가 사느곳에는 패밀리레스토랑이라는 곳이 없었어요..근데 요번에 새로 생겨서 거기를 데이트 장소로 택했죠.....분위기 한껏 잡고...와인 한잔씩 마셨죠..

 쭈  니 : 역쉬 우리는 맥주 체질 인갑다....와인 별로다..

뽀송이 : 그렇지..나도..맥주 마실걸 그랬다.. 괜히 분위기를 잡자고 해서...

쭈  니 : 그래도 마셔야쥐..

 

 다 먹고 나서 쭈니가 필이 확~~ 받았는지 계속 저한테 달라 붙더라구여...

쭈   니 : 뽀송아~~뽀송아~~~

뽀송이 : 왜.. 

쭈   니 :  나 필이 오는데.....

뽀송이 : 난 아니거든. 그러게 내가 어제 12시까지 들어 올라고 했잖아. 오늘 안돼...그날이야

쭈   니 : 그날이면 안돼?

뽀송이 : 안돼 

쭈   니 :  왜??? 왜 안돼??

뽀송이 ; 그게 말이야...하여든 안돼...

쭈   니 : 왜?

뽀송이 : 여인들의 그날은 아주 중요한 날이란 말이야...그날에는 여인들의 중요부분이 젤 약해 

             그래서 세균    감염이 될수도 있고...하여튼 안 좋아..

쭈   니 : 정말..안돼?? 내가 깨끗이 씻으면 안돼??

뽀송이 : 안돼?? 그러길래 내가 어제 일찍 들어 오라고 했잖어 

쭈   니 :  필이 확~~ 왔는데...

 

결국은  제 뜻에 따라   안하고 그냥 잤네요......쭈니가 옆에 있음 못 참겠다고 옆에 못오게 해서 뚝~~ 떨어져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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