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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37173 명의도용 당한 남편..글쓴 사람입니다.

무서운세상 |2006.02.16 18:09
조회 2,039 |추천 0

대면식 날이 잡혔네요..낼 저녁 8:30에 오라더라구요..

망할 경찰들..사람 속 있는대로 태우고 머하는건지..

아직도 손이 부들거려요..

아무 잘못없으니..당당해야겠지요...그래도 자꾸만 쓸데없는 일로 인해

속태우는것이 짜증이 나서 신랑한테 틱틱거렸습니다...결국은 싸웠네요..

참..힘듭니다. 애써 웃어주며 노력했었는데..

저..참 나쁘죠??

여러분들 댓글에 참..많이 위로가 되고..도움이 되었답니다.

글 남겨주신분들..감사합니다.

집에 가서 맛있는 저녁해서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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