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는 곰을 좋아했습니다.. 곰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방안을 궁리했습니다..
그래.. 곰은 꿀을 좋아해...!
하늘이 도왔는지 여우는 아주 우연히 엄청난 양의 꿀을 찾게 되었습니다..
곰아.. 여기 꿀이야..!! 엄청나지.. 자. 먹어.. 얼마든지..
오..!! 고마워 여우야...!!
여우를 만날때마다 곰은 꿀을 얻어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
꿀이다..! 곰은 여우가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찾기 힘든 꿀을 만날 때마다 주니 너무 행복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곰아..!여기 또 꿀 가져왔어.. 마음껏 먹으렴..!
큭..큭.. 이제 꿀 못먹겠어.. 난 물고기를 먹으로 갈래..
왜...?
매일 꿀만 먹고 살순 없잖아.. 그리고 이제는 꿀 질려 못 먹겠어..
순간 여우는 깨달았습니다.. 만날때마다 꿀을 줘선 안된다는 사실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많이 끄라는 의미는 아니다..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자주 쓰라는 의미도 아니다..
적게 가지고 있더라도 적절하게 쓰는 것이 더 효과적일수도 있다..
상대가 쉽게 얻을수 있다고 생각 들게 해서는 안됀다.
그게 몸이든, 마음이든,물건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