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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하면 넘 힘들어요.

방가워요.

   올려진 글은 많이 읽었는데 사연을  올리는건  처음이네여.

    어디서부터 어떻게 글을 적어야  할지..

  저에게는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있어여. 알고 지낸지는 한 1년되었구 정식으로 사귄건 6개월정도 되어요.

   일단  모....만나면 영화 겜방 ~~등등 암튼 잼나게 이거저거 하면서 시간을 보내지여 .

다른 연인들처럼..^^

  근데 술을 먹게되면 상황이 마니..틀려요.

 처음에는 술을 마니 마셔서 그런가하구 ..했는데

  술만취하면 일단 사랑이 모냐?애인이 모냐? 너나 어찌 생각하느냐.이런 질문을 몇시간..아니

 3~4시까지 한애기  또하구 또하구,,

  내가 장난이나  쫌 유머있게  뭔애기를 하면 그냥 일반적으로는  웃거나 듣고 넘기는데..

 뭔애기를 해두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구 아애..술취하면 같은말을 수백번 반복해야  한다나..

 글을 첨 올리는거라  넘 힘드네여.

 또한  술이깨고 다음날이면 내가 무슨말 했냐...모 실수한거 없냐..등등

담부터는 안그럴게 ...술점 자재할게 적당히 마실게  다  ...말뿐임니다

그래서 술 마시기가 넘 두렵슴니당 .

그리고 나성격 급하거든.  나성격알아 몰라 .여태까지.뭐  이런말들을 전화로 자주하고 만나두 자주함니다 .  맨정신에두 이런저런 말하다가두 막 짜증내구.

 완전 ,,,어쩔때는 제가 남친이 아니라 시중 같아여..

이런저런 말로 애기해보구  심하게 싸우기두 하구 했지만 나아지지를  않네여.

그래두  정이뭔지 싸워서 미운정 고운정 들어서 ...

제가 일하구힘들어서 술한잔하구 쉴때에두 .다음날 제가 일해야 될때두 그녀도 다음날 일해야될때두 그녀가 술 마니 취하면 그냥 서로 잠 못자구 새벽4시넘어서까지 전화로 서로 열을 내곤 함니다.

저두 0형이라서 성격이 급한점도 있는데  ,,,아무리 애인사이구 서로  좋아한다구 해두 저는 서로간에

지킬건 지켜주는 최소한에  예의 라는게 있다고 보거든여.

그녀의 말 한마디...~  나는 너랑 얼마를 사귀어두 정이 떠나면 그날로 너 안본다...

  ~...다른사람에게 정이들면  가감하게 전애인을 관께를 정리한다..뭐 이런말 등등.

그냥 이래 저래 자연스럽게 이말 저말 다 하구 지냅니다.

전 참는데두 한도가 있다보거든여 그래서 정말  정말 다음번에또이러면 정말 헤어진다.라는 애기를 하구   확답을 들었어여 ,,전화로 ..몇칠전 전화로 애기하면서 새벽3시쯤에..ㅡㅡ,,

제가 도대채 얼마나 어떻게 더 잘해줘야 되며 대해야 하는지 난감할때두 있구..문득 생각이 납니당,

그렇다고 제가 그녀를 좋아하지 않는것두 아니구 ...저두  술좀 마시는데 

저는 워낙 선배들한테  엄하게  술을 배워서  마셔두  마셔두  술주정 ..필림  안끊키구 그런적 없습니다.

 마시다가 오바이트하구  정신차리구 또마시구 해두 ...너무 마니마시면  그냥 집.아님 친구집에서 자거든여.

 뭔 말이 막 꼬여부러가지구  ,,,암튼  그녀가 술점  줄이던가  술버릇좀  고치었으면 하네여.

너무  술먹구 애기하면  말이 안통하구 답답하네여,,서로

제 다른머릿속으로 생각인데  술먹구 했던말중에 전에 남친을 5년이나 사귀었는데 하루 아침에  헤어지구 다음 ,,,남자친구도 몇년 사귀었는데  이런저런 말을 하기두 하구  지금도  연락 온다는 애기두  하구,,,  모든 술버릇을 제가 이해해주고 감싸줘야 하는데 조금만이라두 성의를 보였으면 하는 바램이네여.또한 ((제가 모르는  사랑의 상처가 가슴깊이 있는것 같아여..))

그냥 이래  생각나서 글 써 봄니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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