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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순간 엉뚱한것을 배출한 황당한 사건

랙스 |2006.02.18 10:55
조회 365 |추천 0

생각만해도 정말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므슨 코믹영화의 한장면도 아니구 정말 그렇게 되더군요

 

사건의 발달은 이러합니다.

 

요며칠 제가 변을시원하게 못보구 해서 영불쾌했습니다.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는것을 싫어한 저로써는 대충 누구 영 시원하지는 않지만 그냥

 

나오곤했습니다. 그러니 오래 앉아서 생활하는 저로써 배에 가스가 차구

 

속이 영 더부룩한것이 말이 아니더 군요 오래 앉아 생활하시는 분 공감하실꺼라 믿습니다 ^^

 

그래서 생각난것이 여친이 먹던 변비양 돌코락스였습니다.

 

제가 여친처럼 며칠 변을 못본것이 아니구 그냥 시원하게 변을 못본것 뿐인데

 

이것을 사용한것이 화근이였습니다.

 

어떻게 처방하는건지 모르고 일반 두통약처럼 먹었습니다

 

점심 먹구 2알 저녁 먹구 2알 2번을 말입니다. 그런데 영 변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기 까지는 좋앗습니다.

 

간만에 여친이랑 1주년도 다가 오구 요즘 권태기 끼도 있구 해서 둘이서 오붓하게

 

포차에서 소주 한잔했습니다.

 

제 여친이랑 저 워낙 술을 좋아해서 조금 과음하게 됬습니다

 

포차에서 한잔하구 여친집에와서 맥주사서 더마시고 잤습니다.

 

사실 어느정도 취기만 있게 하구 둘이 불타는 밤을 보내려 했는데 이놈의 술때문에

 

서로 발동걸려 술만 진탕 먹구 그냥 뻗어 잤습니다. 이놈의 술이 먼지

 

그런데 사건은 그다음날 바로 오늘 일어났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이넘의 숙취 머리는 깨질것 같구 속은 미싯거리구

 

여친은 아침부터 어제 먹은 술 다시 확인하구 어째든 숙취때문에 그냥 누워있는데

 

약간의 변의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

 

그래 시원하게 한번 싸는거다 하구 화장실가서 변을 보는데 이기 설사를 하기 시작한것입니다

 

어제 먹은 변비약에 술까지 먹었으니 ㅡ,ㅡ;;

 

한 두 세번 화장실 왔다갔다 햇습니다 배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4번째 갔을대는 거의 물밖에 안나오더군요 ㅡ,ㅡ; 짧은시간이나마 여자가 된느낌이였습니다

 

므 어째는 여기 까지 좋았습니다. 여친 정신차리구 저두 이제 정신 차리구 둘이 밥먹구

 

쇼파에 누워서 티비를 보다가 둘이 눈이 맞았습니다.

 

야릇한 분위기가 되면서 제가 옷을 한개씩 벗기면서 므 이정도루 해두죠

 

너무 깊이가면 야설같아서 어째든 분위기가 한참올라서 둘이 다 벗구 이제

 

서로의 합체가 될려는순간 저의 뒤쪽에서 약간의 신호가 왔습니다

 

방귀가 끼고 싶은것이였습니다. 워낙 오래 만나구 한사이라 이제 서로 방귀끼구 하는것 부끄럽지도

 

않구 해서 그냥 실 웃으면서 방귀를 꼈습니다. 근데

 

큰일이 나구 말았습니다.

 

약간의 이물질이 저의 똥꼬 사이로 흐르는것이였습니다.

 

약간 따뜻한 아차하구 일어나니 전 그만 싸고 만것이였습니다.

 

엉뚱한것을 싸고 말았죠 뒤로 그순간 바로 일어나서 보니 그 X는 쇼파위에 떨어져있죠

 

얼마나 황당했던지 좋은분위기 완전 다 깨졌지 ㅎ여친 소리 치면

 

도망가지 정말 쪽팔려서 얼굴을 들수가 없었습니다.

 

그것 치우구 다시 화장실 더 왔다갔다 하구 여친은

 

므 이런일이 다있냐면서 섹즉시공이나 목포는항구다의 영화장면도 아니구

 

얼마나 놀리던지 ㅡ,ㅡ

 

정말 황당하더군요

 

변비약 조심하십시오 저처럼 중요한 순간의 실수 하시지 마시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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