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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감이 안잡혀요 도와주세요 ㅡㅡ

덴장할.. |2006.02.18 15:07
조회 271 |추천 0

몇칠전부터 연락하게된 사람이있는데요

 

만난것은 그냥 호프집에서 알게되었구요

제 생일이었거든요..옆테이블 케익주다가.. 어케어케 얘기하다가..

만나게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먼저 호감이가더라고요..

그쪽도 저한테 호감은있었는지... 서로 전번 교환하고..

이제 지베갈때쯤 연락이오더라고요 문자 .. 집에 잘들어갔냐고

그렇게하다가.. 계속 이어진 문자 담날엔 궁금해서 제가 보내고.

또 만나서 밥먹고 얘기하다보니 많이 친해졌거든요

그런데 문제가 있네요 그 사람 이멜주소를 어케하다가 알게되었는데..

그걸로 제가 싸이 있나 확인을 해보니 싸이를 하더군요

보니까 여친이 1촌평에다가 글도 남겼구요 자기 사랑한다고 ㅋ

 

어이 없더라고요 .. 역시 남자는 믿을게 못되하면서 ㅋㅋ 또 어이없이 웃음뿐..

근데 이상하게 그사람 전화가 기다려지고 생각나고 .. 1시간 같이 있는시간이 10분처럼 느껴지는데

어케해요.. 제가 마음이 어느새 그사람한테 많이 간것같아요

저는 안된다 아니다라고 외쳤지만..

 

싸이 명록이를 보니.. 1월 중순까지밖에 쓴글이없더군요

제가 은글슬쩍 떠봤지요.. 싸이질하냐고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자기는 그런거 싫어한다고

그리고 여친이랑 헤어진지 얼마됐냐고했더니.. 일년정도됐다고하더라고요

무튼.. 앞뒤가 잘 안맞아요..

저한테 대하는거보면 꾸밈없고 거짓말안할것같은사람인데.

칭구는 당장 연락끈으라고.. 니가 눈에 콩깍지 씨운거라고하더군요

근데 저는 이상하게 더 경험하고싶네요..

 

이런 제가 한심해요.. 그러면서 그오빠한테 저 부담될까봐

저 그냥 이사람 저사람 다만날거라고했어요

그랫더니 자기도 그럼 이사람 저사람이냐고 하길래

오빠두 내가 이사람 저사람이잖아라고햇어요

그랫더니 왜 자기 묻어갈라고하냐고 그러더군요

그냥 맘편히 만나면서 더 좋은사람 생기면 그사람한테 가려고요

근데 무지 답답하네요 ㅋㅋ 제인생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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