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으로 격어본일이라서 힘이드네요 ㅎㅎ
친구들한테 말해도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끄적여봅니다...
때는 한 12월 중순쯤됫을때였어요
친구가 자기혼자랑 여자 2명이서 술을 먹는다기에 저는 냉큼달려갔어요
거기서 한여자가 딱 제 눈에 들어오드라구요
첫눈에 반한건 아니지만 그냥 관심가는 편이였어요
그런데 또 다른 여자애는 저한테 관심이 있던거 같더군요(잘란척은 아니에요..)
그렇게 그여자애랑 연락을 하면서 지내다가 몇일뒤에 제친구랑 그 관심있는 여자애랑 사귄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축하한다는 말은 해줫지만 속으론 좀 안타까웟죠
하지만 제친구가 좋아하고있단말을 들었었기때문에 그렇게 나쁜쪽으로 보진않았어요.ㅎㅎ
그렇게 넷이서 만나서 놀고 하면서 많이 친해지기도 했어요
몇일이 지나고 저한테 관심있던애가 나를 좋아하고 있다는 눈치를 문자로 많이 줬어요
하지만 전 그애의 마음을 받아줄순 없었어요.
친구랑 사귀는 여자애 때문이 아니라 별로 관심이 없었죠(미안하지만...)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둘이 깨졋다는 소식은 친구에게 들었어요
그래서 그얘랑 연락좀 하다가 1월1일날 둘이 술을 마시자더군요
마침 저는 그때 기분이 않좋아서 좋다고 했죠 ㅎㅎ
그렇게 둘이 마시고 헤어졌죠
그 다음날 부터 그애랑 연락을 좀 많이 했어요
전화도 하루에 2~3통씩하고 문자는 하루 종일보내는 편이였죠
둘이서 영화도 보고 밥도 같이 먹고 가끔씩 술도 같이 마시고...
차츰차츰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모르게 그애가 좋아졌습니다..
저를 좋아하던애 한테는 정말 미안한일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는 그애였기때문에 어쩔수없었죠
그리고 몇일후 저는 용기를 내어 그애에게 사귀자고 말을했습니다
근데 아직 제친구를 못잊었다더군요..(가끔씩 저에게 전화해서 제친구 이야기를 하면서 울기도했어요)
저는 너무도 속상했죠..
친구들에게 말해보니 "니가 너무 빨리 말했다"는 말이 대부분이였죠
솔직히 저도 압니다..
하지만 너무 좋아하니깐 그럴수밖에 없던거였죠..붙잡고 싶은맘에..
그렇게 점점 연락은 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고 있었죠
하지만 개학할때쯤 되서 그애에게 전화가 한통왔습니다.
저는 좋아서 냉큼 받았죠
"여보세요"
"어 난데 물어볼게 있어" 이러더군요
저는그래서 '아 남자물어볼려고하나...' 이런생각이들면서 정말 힘이 빠지더군요
근데 하는말이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화한거 너야?"이러더군요
저는 속으로 '다행이다' 생각하면서 아니라고 했어요
이래저래 이야기를 하다가 곧 끊을거 같더군요.그래서 이건아니다 싶어서 말을돌렸죠
"야 밥은 언제 사줄꺼야?" 걔가 예전에 저에게 밥을 사주겠다고 말을했었거든요
그랬더니 "음 다음에 사줄께"이러더군요 저는급한맘에 "요번주 토요일어때?"라고 말을했죠
"토요일? 잘모르겠어 그때 연락해봐" 이렇게 말을해주더군요 저는 좋아서 알았어 라고 말했죠
그리고 끊고 목요일날 문자를 보냈습니다 토욜날 만날려면 좀 어색하니깐...
근데 문자를 너무 차갑게 보내더군요... 한 3통보내고 끊났습니다.
다음날.. 친구랑같이 낮술을 먹으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야 내일 만날수 있지?"
"내일? 모르겠어"
"왜. 만나자 ㅋㅋㅋ"
"몰라 그냥 다음에 만나자"
"다음에 언제..."
"몰라 다음에 다음에 만나자"
저는 울컥 하더라구요... 너무 속상해서 그냥 "알았어" 하고 확끊고 소주를 연속 3잔이나 마셨습니다..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겨우 사귄잔말 하나했다고 사람이 저렇게 변하다니...
이제는 그녀를 잊으려고 하는데 그게잘안되네요..
밤에 잠을 잘때면 그애 생각이나고..
음악을 들을때도 우울한 노래가 나오면 괜시리 생각이나고...
이젠 어떻게해서든지 잊고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 주겠죠?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이렇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이제 한 두달간의 일을 요약해서 쓴거에요..ㅎㅎ
확실히 계속 좋아하는거보단 잊어버리는게 낮겟죠?
제가 워낙 말재주가 않좋아서 글을 제대로 썻지는 모르겟지만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알려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