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보다가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답답한 부분도 많네요.
일단 저는 남자임을 미리 밝혀두고요.
솔직히 저는 여성부를 경멸할 정도로 싫어합니다.
여성부라는 이름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은데
아마 제가 아는 바로는 여자가 女(계집 여)자가 아닌 如(같을 여)로 알고 있는데요.
굳이 "여"자를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한 더치페이에 대해서도 많은 글을 봤는데
이거 무시할 일 못됩니다.
흔히들 된장녀라고 하는데 하나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둘 다 직장인이구요.
점심쯤 만납니다.
점심값 싸면 6천원 조금 돈을 쓴다면 1~3만원.
돌아다니다가 이제 영화를 한번 봐야겠지요.
할인카드 혜택을 받는 다고 해도 1~2만원.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지만 보통 이 정도 나올꺼라 예상합니다.)
만약 영화시간이 늦어진다면 중간에 커피숖 정도를 가겠지요.
쪼잔해보이기 싫어서 S사,H사,P사 등으로 가면 1만원 내외.
시간이 되서 영화를 보러갈 때 팝콘&음료수 등등 1만원 내외.
저녁이 되면 또 저녁을 먹어야겠지요??
점심과는 달리 영화도 한편 봤겠다 분위기 좀 내야할텐데..
저녁값 또 2~5만원..
도대체 하루에 얼마를 쓴걸까요??
물론 모든 커플,소개를 받는 분들이 그런다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비난을 해도 좋습니다 저는 사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사귄지 얼마 되지 않은 커플이 100일정도 됬을 때 저 정도 코스를 전부는 아니더라도 가지 않을까요??
여자분들 특히 남자선배한테 밥얻어먹는 경향 많습니다.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의도적으로요.
그러다가 남자분은 여자분이 어느 정도 자신에게 맘이 있다고 생각하고
고백했다가 차이는 경우도 있을테구.
예전에 여자분들 차별 정말 엄청 받았지요.
정확히 말하면 조선시대의 유교적인 사고방식때문에요.
하지만 그 이전에도 분명히 50 대 50은 아니어도 평등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아직도 낡아빠진 남아선호사상과 양성간의 차별 있긴하지만 많이 낳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요새는 오히려 양성 평등을 주장하는 여성이나 여성부가 도가 지나치지요.
대학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수능 70만명 정도 봅니다.
그 중 남자의 비율이 더 많다고 가정하에 남자 40만 여자 30만이라고 치면
여대,이거 양성차별아닌가요??
안그래도 좁은 입시의 문에 여자에 대한 우대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군대도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남자는 보통 여자에 비해 학업의 기간이 2년~4년정도 더 걸립니다.
흔히들 2년만 갔다오면되지 하고 생각하지만
1학년 마치고 내년 1~2월쯤 바로 가기 어렵습니다.
보통 3년정도 잡아야지요.
막 군 제대를 하고 복학한 남학생과 1학년을 마치고 올라온 2학년 여학생.
누가 더 성적이 좋을까요??
끝으로 생리,출산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여자분들의 가장 큰 걸림돌이지요,인정합니다.
흔히 남자는 군대,여자는 생리,출산라고 하는데
남자는 군대가서 온갖 수모를 다 겪습니다,이등병으로부터 시작해서 말년고참이 되기까지
사회적인 신분으로는 거의 끝바닥까지 내려갔다 올라온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여자분들은 가족들의 사랑을 받지요,출산할 때 많은 고통이 따르긴 하지만요.
출산의 고통을 무시하는건 아니구요.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새벽에 졸린 상태로 주저리 주저리 적다보니 엉망이 되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지금까지의 제 생각이 전부 옳다는건 아닙니다.
100 중에 100이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타당한 이유를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