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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을 만난남자 유부남이랍니다..전 애기도 있구요 .

도와주세요 .. |2006.02.19 20:07
조회 34,292 |추천 1

전 이제 24살이 됐어요 ..

3년전에 2살 많은 남자를 만나 지금까지 아무문제 없이 잘지내고 있었는데

2주전에 정말 충격적이 사실을 알았어요..

오빠 만난지 1년쯤되서 아기를 가졌고 그아이를 낫어요,,

혼인신고는 하지않고 그냥  제호적으로 올라와있어요

혼인신고를 할려고 했는데 오빠가 카드값이랑 은행빛이 많아서 저랑 법적으로 부부가되면

제 재산까지 가압류가 들어온다고 금방 갚을테니깐 ..기다려 달라고 빨리 다 갚고 혼인신고하고

행복하게 살자고...그냥 다믿었는데..

2주전에 어떤 여자가 찾아왔어요 오빠랑 동갑인데 19살때 임신해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결혼하고 ...지금까지 저처럼 아무문제 없이 잘 살고있었다고 하네요

오빠 통장정리하다가 제 존재를 알았데요 오빠가 월급타면 제통장으로 돈붙여주고 그랬거든요

그여자가 저보고 조용히 물러나라고 하네요 ..

저도 맘같아서는 그렇게 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억울해요

전 아무것도 몰랐는데 ...오빠는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만 하네요

배신하지 않을거니깐 ..모든게 다들통나고나서 제걱정밖에 안된데요

제 앞에서 그여자한테 무릎끓고 빌었어요 ..이제 다알았으니 이혼해달라고

원해서한 결혼도 아니고 철없을때 실수로 평생 불행하게 살고 싶지 않다면서 ..

오히려 제가 정말 죽고싶을 정도를 미안한데 ...저 어떻게 해야 할까여 ?

애기 데리고 집으로 들어갈까요?

임신하면서 집이랑 연락안했어요 ..

제가 없어지면 다 해결되겠죠?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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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일구|2006.02.20 10:53
먼저 집에 말씀드리시고 남자 호적에 아기 올리시고 혼빙간으로 고소하시고 님은 새출발 하세요. 단, 아기를 포기 못하겠다면 아기는 그대로 데리고 계시구요. 님은 새출발 하세요. 아기 하나 딸렸다고 새출발 못할거 없구요, 그 남자는 결단코 잊으셔야 합니다. 다른건 다 몰라도 여기저기 자기 아기 낳고 다니는 남자는 절대 바람기 못잡습니다. 남자는 자기 씨앗 있는곳으로 기운다고 했는데 이건 영 아니로군요. 어딘가에 또 님과 같은 제3,제4의 여인네가 눈물로 살고 있을지도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도대체 사랑을 얼마나 믿습니까? 끝까지 내 옆에서 지켜주는건 친정밖에 없는건데.. 결혼해서도 그건 마찬가지 입니다. 다른건 다 몰라도 그 남자는 정말 아니올씨다 입니다.!!!!!
베플ㅎㅎ|2006.02.20 00:34
3년을 뻔뻔하고 속이고 대책없이 애까지 낳게 만든 사람(?)을 뭘 믿고 또 기다립니까?? 정말 이혼할 마음이 있는 사람이였음 벌써 이혼하고 님과 새가정을 이루워도 진작 그랬겠네요..그리고 님도 참 답답하네요..혼인신고도 안하고 뭘 믿고 덥썩 애까지 낳았는지 알수가 없어요..쉽게 말해서 남에게 내 전제산 넘겨주면서 차용증 하나 안받아놓는격이란거 모르고 애를 덥썩 낳았습니까?? 뭐 이왕 업지러진 물이니 지난 일을 책망해봐야 뭐 할것이며 지금이라도 그 순 사기꾼 바람둥이에게서 미련 접으시고 님 살길 찾아 가는 수밖에 없겠네요..미혼모 지원해주는 복지관이나 지원센타 같은데 문의도 해보시고..아이와 님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사세요.... 인간 말종같이 더러운 그인간도 못된 놈이고 앞뒤 안가리고 덜컥덜컥 일저지는 님도 참 답답한 인생이네요..
베플세상을살아...|2006.02.19 22:15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무조건 양육비 받아 내십시오.. 아놔 저런 미친넘이 있나 무조건 법적 책임 물으세요 주의 친구나 그런경험있으면 가서 패 죽여버리겠다 ㅡ.ㅡ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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