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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조언을 기대하며;;;;

네네네네 |2006.02.21 10:24
조회 315 |추천 0

그녀(26살,1남1녀중 장녀)는 시청공무원이며 전(30살,1남6녀중 막내) 야간이 한달에 반을 차지하는 회사원입니다.

 

우연히 업무차 그녀를 차에 태울일이 생겨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단체로 소개팅을 하자는 말로 그녀의 연락처를 받았네요.

 

연락처를 받을 생각은 없었지만 그녀가 제 차에 있는 쓰레기(종이컵에 담배꽁초 있고 침 뱉어져 있는게 한 5개,조수석 매트에 담배각 한 5개,김밥먹고 남는 비닐봉지등)를 한봉지에 담에 저에게 버리라고 주는 것을 보고 이런 여자도 있구나 생각하여(감동했죠) 연락처를 받았네요

 

그담에 제가 차를 태워준것도 있고 해서 저녁을 얻어 먹었으며 그 후로 하루에 한번씩 문자(근데 문자보내면 답장이 10통중 2-3통임)를 보내며 직통연락처를 알게 되어 하루에 꼬박꼬박 연락을 하게 되었네요

 

근데 문제는 제가 자꾸 전화하고 만나자는 것에 부담을 느꼈는지 그녀는 부담스럽다고 저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전 그냥 그 후로도 계속 문자와 한통식의 전화를 하고 있네요

 

저번주 토요일에도 일요일날 저녁이나 먹자고 하자 그녀가 "봐서요" 그러길래 다음날 연락을 했는데

받지 않아 만나지도 못했네요

 

그 후로도 계속 문자와 전화를 한통식 보내는데 시간은 이제 한 10일쯤 됐네요

 

근데 걸리는 것은 그녀의 집안이 기독교라는 것에 있고 전 장남에 막내라 제사도 지내야 한다는 것에 있죠. 그리고 제가 기독교를 개인적으로 선입견이 나쁘게 박혀 좋아하지 않네요(지금은 교회를 다닐까도 생각중 ^^;;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될지 모르겠지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 좋은 사람인거 같거던요

연애경험이 부족한 저에게 많은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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