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을 먹고
2차를 갈려고 술집에서 나와
다른 술집을 찾아 친구들과 걷고 있는데
왠 곰탱이 처럼 생긴 사람 2명이 절 보고 90도로 인사를 하는겁니다.
곰탱이: 안녕 하십니까~?
전 제앞에 그 두사람이 인사를 하길래 당연이 지나가면서
나: 아!네~~
하고 대답을 하고 지나갔죠
그런데 친구가 그러더군요
친구: 너 아는 사람이냐?
나: 아니. 몰라 제네 나이트 삐끼 아니야??
친구놈 뒤를 살짝 쳐다 보더니
친구: 야 텨텨텨텨
저요 친구 뛰길래 덩달아 뛰었습니다..
술에 취해서 그런지 못뛰겠더군요 5m 뛰고 걷고 있는데 곰팅이중 한명이 옆으로 오더군요
전 옆으로 살~~쳐 다봤는데 그 곰팅이가..
곰팅이: 너 배때기 두껍냐??
이러는 겁니다...
술이 확 깨더군요..
저요..? 손이 발이 되게 빌었습니다...
뒷통수 한대 맞고 끝났지만 저 인생 하직 하는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친구만나서 들은건데 그 곰팅이들 저 한테 인사 한게 아니구
제 바로 뒤에 오던 큰형님 한테 하거더군요..
아무튼 그 일로 제 수명 20년 단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