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길에서 조폭을 만나는데,,

정신없어 |2006.02.21 10:55
조회 613 |추천 0

친구들과 술을 먹고

 

2차를 갈려고 술집에서 나와

 

다른 술집을 찾아 친구들과 걷고 있는데

 

왠 곰탱이 처럼 생긴 사람 2명이 절 보고 90도로 인사를 하는겁니다.

 

곰탱이: 안녕 하십니까~?

 

전 제앞에 그 두사람이 인사를 하길래 당연이  지나가면서

 

나: 아!네~~ 

 

하고 대답을 하고 지나갔죠

 

그런데 친구가 그러더군요

 

친구: 너 아는 사람이냐?

 

나: 아니. 몰라  제네 나이트 삐끼 아니야??

 

친구놈 뒤를 살짝 쳐다 보더니

 

친구: 야 텨텨텨텨

 

저요 친구 뛰길래 덩달아 뛰었습니다..

 

술에 취해서 그런지 못뛰겠더군요 5m 뛰고 걷고 있는데 곰팅이중 한명이 옆으로 오더군요

 

전 옆으로 살~~쳐 다봤는데 그 곰팅이가..

 

곰팅이: 너 배때기 두껍냐??

 

이러는 겁니다...

 

술이 확 깨더군요..

 

저요..?  손이 발이 되게 빌었습니다...

 

뒷통수 한대 맞고 끝났지만 저 인생 하직 하는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친구만나서 들은건데 그 곰팅이들 저 한테 인사 한게 아니구

 

제 바로 뒤에 오던 큰형님 한테 하거더군요..

 

아무튼 그 일로 제 수명 20년 단축 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