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는 팀마다 죄~ 높은 자리까지 끌어올리기로 유명한 우리 희동구 감독님~
어찌하여 일본의 공공의 적이 되셨나요~??
한국 국민들이 희동구 감독에게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희동구 감독님.. 그래서.. 명예시민증도 받으시고... 광고도 여럿 찍으시고...
우리 나라 사람들... 한사람 영웅 만들었다가.. 또 어떤 사람은 완전 바닥까지 치닫게 하기도 하고...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물론 희동구 감독님이 우리 한국 축구를 세계적인 수준까지 올려 놓는 큰 일을 하긴 했지만서두요~
글구...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한국 언론의 끊임없는 질문 세례를 받다보니...
"한국을 위해서 일본을 이기겠다"고 한 희동구 감독님의 인터뷰 내용은...
끊임없는 한국인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걍 한국인들에게 한 말인 듯 싶습니다.
그니까네... '접대멘트'인 셈이죠...
그걸 가지구 울 나라 사람들은 평생웬수인 일본에게 한방먹였다고 좋아하고...
일본인들은 옛역사 어쩌구 하면서... 확대해석들 한 것 같습니다.
그 말을 한 희동구 감독이 한일간의 복잡한 옛사정을 다 알겠습니까~??
글고... 일본인들의 반응이라고 나온.. "히딩크는 일본의 제 1의 적"이란 말...
거~ 울 나라 기사양반들이 만든 거 아닙니까~??
이건 좀 다른 얘깁니다만...
일본어를 공부하며.. 명동서 지나가는 일본 관광객들 붙잡고 이런저런
대화를 많이 나눠본 경험이 있는데 말이죠...
독도 문제도... 일본은 정부차원에서만 관심이 있지...
일본 시내에서 지나다니는 사람들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면 별 관심 없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우리 나라 사람들은 아주 민감하죠~
글고... 우리 나라 언론에서 한류라고 하며 일본에서 인기 짱이라는 몇몇 연예인들...
대표적으로 "욘사마"... 일본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아줌마들에게만 인기가 많은 거고 젊은 층에서는 별로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일본 전역에서 난리가 났다는 식으로 보도하니...
언론보도를 보고 믿을 수 밖에요...
요고요고~~ 요 기사도 울나라 기사양반들이 만들어낸 냄새가 솔솔~~ 납니다요~~